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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茶山 석학'에게 듣는다] 유병삼 교수 "정부 단기과제에 너무 쏠린 듯…노동·복지정책, 경제와 함께 가야" 2014-01-03 21:24:33
‘민주화’라는 말이 붙으면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으로 흐를 위험이 커진다.” ▷왜 그런가. “경제 관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경쟁이다. 경쟁을 통해 시장이 효율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제에 ‘민주화’란 말을 쓰면 한쪽은 정의가 되고 다른 한쪽은 ‘정의가 아닌 것’이 될 위험이 있다. 대형마트가...
[경제사상사 여행] "번영 누리려면 기존제도 보존해야…복지는 부자의 의무" 2014-01-03 17:16:10
간섭주의를 의미하는 케인스주의에 영합해 관리 또는 온정적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이념이 되는 등 보수주의는 필요할 때마다 이념적 내용을 바꾸어 실용주의로 변동됐다. 그러나 버크의 보수주의가 강력한 대응논리로 역할한 것은 냉전시대였다. 보수주의자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자본주의라는 기존 체제에 대한 위협...
[사설] 이념도 철학도 원칙도 없는 새누리당 지난 1년 2013-12-31 21:25:17
철학도, 원칙도 없이 그때그때 시류에 영합하고 표변하기 바빴던 탓이다. 그러고도 선거에서 잇따라 이긴 것을 새누리당이 잘해서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반면 국회의원 특권을 만들 때는 야당과 너무도 죽이 잘 맞았다. 그러고도 반성도 없고, 쇄신도 없다. 새누리당의 기회주의 속성을 여실히 드러낸 게 철도파업...
"물감·색연필 연구하는 게 바로 제 작품" 2013-12-19 21:25:29
영합한 물감회사의 생산 행위가 결합된 것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이런 색채 탐구는 추상회화인 ‘인물’ 연작으로 이어진다. 0호부터 200호까지 상업적으로 규격화된 22개의 초상화용 캔버스에 그동안 작가 자신과 관계를 맺어온 인물들의 이미지를 회색물감을 사용해 추상적으로 그린 것들이다. (02)735-8449 정석범...
황찬현 감사원장 취임사 "공직비리에 무관용" 2013-12-02 20:57:57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인기에 영합한 지방자치단체의 낭비성·선심성 예산집행에 대해서는 감시·감독을 강화해 재정악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 방만경영에 대해 ‘메스’를 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원장은 “부실한 경영성과에도 되풀이되는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쏟아지는 의원입법…'규제 과잉' 평가해 억제해야" 2013-11-14 20:59:28
도입 촉구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기에 영합하는 신규 규제 신설을 억제해야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주찬 광운대 교수는 “의회의 입법기능이 강해지면서 의원발의 법안이 급증했다”며 “동시에 과잉 입법의 우려도 커졌다”고 지적했다. 2000년 개원한 16대 국회에서 4년...
[Focus] '참여재판' 도마위로…"정치성향 좌우" vs "국민상식 반영" 2013-11-08 16:43:47
독재의 다른 표현이다. 대중이 덜 깨고, 민주주의 틀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중우정치’라는 말이 나온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 민주주의에서도 중우정치의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정치권의 포퓰리즘(대중 인기영합주의)에 휩쓸리고, 지역·학연에 매몰되면 중우정치라는 용어는 언제든...
"트위터공모 `잭팟` 美 증시 거품붕괴 전조인가" 2013-11-08 08:38:30
경기, 마이크로 측면에서 기업들의 실적 이것들이 전부 받쳐줘야 한다. 칼날 위를 걷는 것이나 똑같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운 여건이다. 국내 증시에서 여러 가지 포럼을 통해 뒤늦은 낙관론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낙관론에 영합하지 말고 항상 균형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재산을 불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 뜻하지 않는...
[오피니언] 미제스가 그리워지는 이유 2013-10-25 19:20:52
시류에 영합하지 않았다. 진실이라고 확신하는 원칙에 관한 한 그에게 타협과 양보는 없었다. 오늘날 자유주의 이념이 살아있는 것은 그의 불굴의 투지 때문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무릅쓰고라도 돈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압도적이고 주택과 건강, 교육 문제에서 간섭주의가...
[다산 칼럼] 미제스가 그리워지는 이유 2013-10-20 20:58:36
시류에 영합하지 않았다. 진실이라고 확신하는 원칙에 관한 한 그에게 타협과 양보는 없었다. 오늘날 자유주의 이념이 살아있는 것은 그의 불굴의 투지 때문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무릅쓰고라도 돈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압도적이고 주택과 건강, 교육 문제에서 간섭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