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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차세대 SSD 개발 중…속도 최대 10배 빠르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10 18:05:17
'스토리지 넥스트'라는 프로젝트 아래 낸드플래시 기반의 차세대 저장장치(SSD)를 개발하고 있다. 서버용 SSD의 약점으로 꼽혔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존보다 8~10배 올리면서 HBM에 버금가는 메모리 혁신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김천성 SK하이닉스 부사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전자, 내년 HBM 출하량 올해보다 3배 증가할 것"-키움 2025-12-10 07:50:18
박 연구원은 범용 D램 가격 상승, HBM 출하량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D램 3사 중 가장 저평가됐다"며 "내년 1분기 낸드 가격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 수 있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의 추가 상향 조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영기...
'中 때리기'보다 길들이기…美, 반도체 봉쇄 풀었다 2025-12-09 17:57:10
YMTC도 각각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 세계 5위권에 진입했다. 반도체 설계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중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중국 반도체 설계 시장 규모는 8457억3000만위안(약 176조원)으로 전년 대비 29.4%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승자는 젠슨 황미국의 전략 선회를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온다....
삼전·하이닉스는 웃는다…"HBM 신규수요 수조원대 달할 듯" 2025-12-09 17:55:42
D램, 낸드플래시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 일각에서는 기대만큼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엔비디아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중국이 AI칩 자립에 바짝 다가섰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지난해 24%였던 중국의 AI칩 자급률은 2027년 82%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반도체 공급난에도…낸드 가격협상 이례적 장기화" 2025-12-09 08:54:00
촉발한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 중인 가운데 올해 4분기 낸드(NAND) 가격 협상이 이례적으로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4분기 낸드 가격협상이 이례적으로 장기화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PC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스마트폰제조사, 모듈 업체들은 물량 확보...
"반도체 공급난에 낸드 가격협상 이례적 장기화…상승세 지속" 2025-12-09 08:35:05
촉발한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 중인 가운데 올해 4분기 낸드(NAND) 가격 협상이 이례적으로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4분기 낸드 가격협상이 이례적으로 장기화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PC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스마트폰제조사, 모듈 업체들은 물량 확보...
낸드 '400단의 벽' 넘자…SK, 본딩 경쟁 참전 2025-12-08 17:22:49
SK하이닉스는 300단대 중후반의 10세대(V10) 낸드를 개발한다.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한 뒤 2027년 초 양산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정보를 영구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플래시는 하나의 웨이퍼에 칩 컨트롤을 담당하는 ‘페리’를 맨 밑에 깔고 그 위에 ‘셀’(저장 공간)을 아파트처럼 수...
파두 "데이터센터 핵심 칩 집중 육성" 2025-12-08 15:47:28
컨트롤러는 SSD에서 정보가 저장되는 핵심 칩인 낸드 플래시가 동작할 수 있도록 돕는 부품이다. 남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문제가 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SSD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AI 추론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Gen7 SSD 기준 512바이트(B) 랜덤 읽기에서 초당 1억...
상승도 하락도 '폭발력' 줄어든다…‘정점’의 시대, 상수가 된 변수[2026 대전망②] 2025-12-08 10:42:19
2026년 물량까지 이미 완판됐으며 D램과 낸드플래시 전반의 공급 부족 현상은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 동력 역시 주가에 미리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애널리스트와 시장은 물론 개인투자자들도 공급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주가가 그동안 AI...
AI 거품론 후 더 힘 받는 반도체 빅 사이클론! 예상 악재 극복하고 올해 연말 랠리 이끌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08 08:37:55
AI 대중화 이후 낸드 플래시 쪽으로 방향 전환 - TSMC·삼성전자 등 선발업체 규제 강화 병행 - AI 대전 시대, 낸드 플래시 전쟁 격렬해 질 듯 Q. 최근과 같은 상황은 불과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혀 예상치 못했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반도체 빙하기가 온다는 전문가들이 많았지 않았습니까? - 2년 전 1분기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