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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롯데손보 매각에도 차질(종합2보) 2026-01-28 18:31:56
계약이전 등을 수반하는 최고단계인 경영개선명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롯데손보는 금융위의 경영개선권고가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은 법원에서 기각됐다. 보험사가 당국 결정에 공개 반발하며 이례적인 긴장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소진공 이사장에 인태연 2026-01-28 18:02:40
처남인 인 이사장은 이날부터 3년간 이사장직을 맡게 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지원을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온누리상품권, 정책자금 지원 등 연 5조원대의 소상공인 예산을 집행한다. 인천 출신인 인 이사장은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
건강보험이 낸 병원비 100조원 넘었다…재정적자도 14조원 '역대 최대' 2026-01-28 17:55:10
향후 병원 청구분이 집행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의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보험급여비 지출은 비상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행 등으로 전년 대비 8.4%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보험료 수입에 국고와 적립금 운용 수익 등을 모두 더한 총수입에서 급여비 지출과 관리운영비 등...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수십억원씩 대출이 집행됐다. 무궁화신탁에서는 적지 않은 배당을 받았다. 2016년부터 7년간 195억원을 받았다. 오 회장 손에 들어간 금융사들의 자금 부담은 커져만 갔다. 무궁화신탁은 2017년 PEF에 252억원을 출자하기 위해 140억원의 단기 차입을 일으켰다. 현대자산운용 지분을 완전히 사온 2020년에는 외부 차입금이...
'사주 횡령 회계 미반영' 스포츠서울 전 대표 등에 과징금 13억 2026-01-28 17:13:19
전 업무집행지시자·전 부사장·전 담당 임원에 각각 3억4천만원 등이다. 스포츠서울은 2018∼2019년 결산기 재무제표에 실사주의 자금 횡령 사실을 적절히 반영하지 않아 자기자본 등을 부풀렸다. 앞서 증선위는 스포츠서울에 증권발행제한 12개월과 회사관계자 4인 과징금 부과, 감사인지정 3년 및 전 대표이사 등에 대한...
쿠팡 美 로비액, 1년새 30% 줄었다 2026-01-28 17:07:43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4분기에 58만달러를 집행했다. 이는 2024년 연간 로비액(331만달러)과 비교해 31%가량 줄어든 수치다. 특히 사고 수습이 시급했던 4분기 로비액이 전 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쿠팡의 로비 규모가 축소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직·간접적인 접촉 방식을 재편했거나, 한국 시장에...
"무죄면 무리한 기소 비판해야" 李 발언 돌려준 김건희 변호사 2026-01-28 16:58:42
그러면서 "법치주의를 완성하려면 공정한 법 집행해야 한다. 법 집행부터 아전인수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 있다"고 말했다. 이날 우 부장판사는 판결문 서두에 "권력을 가진 자에게나 이미 권력을 잃은 자에게나 판결은 공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중이던 지난 7일 "검찰의 기소가...
韓 증시 시총, 독일 제쳤다…'세계 10위' 2026-01-28 16:49:01
부양책 집행을 둘러싼 불투명성 탓에 상승률이 1.6%에 그쳤다. 투자회사 임팩트풀 파트너스의 키스 보르톨루치는 한국에 대해 "2020년대 핵심 메가트렌드인 인공지능(AI), 전동화, 방산이라는 세 가지 축의 병목 지점에 동시에 위치한 유일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독일이 자동차와 화학 산업의 장기 침체로 실적...
'업무상 배임'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항소심도 실형 [CEO와 법정] 2026-01-28 16:46:54
등 혐의로 기소된 장 대표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한 1심 판결에 대한 검찰과 피고인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 결론에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었다는 장 대표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장 대표와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져 같은 형을 선고받은...
대구 4개 새마을금고서 860억 불법대출…檢, 전현직 임직원 무더기 기소 2026-01-28 16:42:46
2024년 2월까지 약 860억원의 대출을 부당하게 집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의 민간 임대아파트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확인 없이 대출을 실행하거나 보증 지정계좌 외 시행사 명의로 대출금을 송금하는 수법 등을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 새마을금고 직원 3명은 C씨로부터 2022년 7월부터 이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