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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작년 영업익 1.2조 '사상최대'…전년비 70.3%↑ 2026-02-09 18:01:08
간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통해 추진하는 미국 자원순환 사업 자회사인 페달포인트는 2022년 설립 이후 처음 지난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페달포인트는 주요 금속을 함유한 전자폐기물 등 순환 자원을 수거하는 역할을 한다. 고려아연은 이를 온산제련소 등에서 가공해 금속을...
대우건설,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등 2026-02-09 17:53:39
대우건설,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등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우건설[047040]이 9일 애프터마켓에서 10%대 급등 중이다. 이날 오후 5시 52분 기준으로 대우건설은 정규시간 종가(5천770원) 대비 10.23% 오른 6천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콩 반중인사 지미 라이에 징역 20년…'국보법 위반' 역대 최장(종합2보) 2026-02-09 17:51:41
간 관계에 마찰을 더하는 것"이라며 "트럼프가 오는 4월 중국에서 시진핑과 회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라이의 사건은 미중 간 협상에서 또다른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광저우 태생 라이는 의류업체 지오다노를 창업하는 등 자수성가한 사업가였다가 1989년 벌어진 중국의 톈안먼 민주화 시위를 계기로...
사나에노믹스에 "닛케이 6만 간다"…국채금리는 30년來 최고 2026-02-09 17:50:43
2년간 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식료품 소비세를 없애면 연간 5조엔가량의 세수가 부족해질 것으로 재무성은 추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러나 재원 대책은 제시하지 않았다. 재정 리스크를 크게 반영하는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전 거래일 대비 0.065%포인트 오른 연 2.29%를 나타냈다....
국힘 '한동훈 지우기'…김종혁 제명, 배현진 징계 착수 2026-02-09 17:49:57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권파와 친한계 간 내홍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안을 보고받았다. 윤리위는 지난달 26일 당 지도부를 향해 비판을 이어간 김 전 최고위원에게 당헌·당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
"코넥스가 뭐예요"…투자자·기업 모두 '외면' 2026-02-09 17:48:05
: 시장 간의 유기적 관계들이 당초에 설정했던 것들로부터는 조금 달라진 환경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책 당국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기에 장외 거래를 활성화할 토큰증권 발행이 코넥스의 입지를 더 좁힐 거란 예측이 나옵니다. [김용진 /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외쳤는데…'부메랑' 맞은 인천 2026-02-09 17:46:51
간 소각장들과 최근 ‘생활폐기물 소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등 기초단체 4곳에서 다음달 민간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다른 지역 소각장 이용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쓰레기 독립은 자기 지역의 쓰레기는 자체 해결해야 한다는 인천시의 대외 정책이다. 인천 수도권매립지...
중국 간 국수본부장, 쿠팡 前 직원 송환 주목 2026-02-09 17:46:40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범죄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9일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 공안부와의 회의에서 한·중 수사 공조 강화와 함께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로 지목된 중국 국적 전직 직원 송환 문제가 논의될지 주목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박 본부장이 11일까지 공안부를 방문하고자 출국했다”고...
급조된 日최대야당 총선 참패…대표 사임에 존속 위기(종합) 2026-02-09 17:46:18
정당 간 결속이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다카이치 총리의 인기 열풍이 일본 열도를 덮치면서 중도개혁 연합은 사실상 '역대급 패배'를 당했다. 또 원자력발전, 안보 정책 등에서 성향이 다른 두 정당이 물리적 결합을 시도했으나,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지 못한 것도 패인으로 평가됐다. 창당...
[단독] '13억 아파트를 10억대'에…첩보전 뺨치는 '다운계약' 2026-02-09 17:46:10
당사자들은 실제 거래가액과 계약서상 매매가액 간 차액을 현금으로 주고받는다. 이때 매수자는 본인이 직접 은행에서 돈을 찾지 않는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국세청 단속망을 피하려는 의도다. 3~4명의 지인을 낀 이른바 ‘쪼개기 인출’이 동원된다. 1억원을 찾는다면 4명이 나서서 2000만~3000만원씩 나눠 뽑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