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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비극' 끝날까…"내달까지 자국 내 범죄단지 폐쇄" 2026-03-12 15:51:59
한국인 3명을 잡아들였다. 싱크탱크인 미국평화연구소(USIP) 추산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사기 산업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인 125억달러(약 18조5000억원)에 이른다. 이번 단속도 보여주기식으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제이컵 심스 하버드대 아시아센터 연구원은 "현재까지는 이번 단속이 캄보디아...
오픈AI-오라클이 취소한 데이터센터 부지, MS가 노린다 2026-03-12 15:15:58
이 부지는 오라클과 오픈AI의 5000억달러(약 739조원) 규모의 초대형 AI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이었다. 두 회사는 애빌린 다른 데이터센터 부지에 더해 이곳을 확보해 컴퓨팅 용량을 1.2기가와트(GW)에서 2GW로 늘리려 했지만, 그 계획을 취소했다. 오픈A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잠실 '국평 34억 급매' 실거래 떴다…강남권 가격 조정 흐름 지속 2026-03-12 14:00:01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보름여 만에 3억원이 내려간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 2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끝내기로 결정한 뒤 '급급매'를 붙여 시장에 나왔던 물건으로 보인다.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동아한가람' 전용 84㎡도 지난달 2일 12억3500만원에 새...
캄보디아 정부 "사기작업장 200곳 폐쇄…4월 말까지 모두 문 닫게 할 것" 2026-03-12 13:29:20
언론과 시민사회 활동이 지속적으로 제한을 받고 있어 정부의 주장을 검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미국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는 캄보디아 사기 산업이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의 약 절반에 달하는 연간 125억 달러(약 18조5000억원) 이상을 창출하고 있다고 추산한 바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 5년 만에 감소세…'양극화 고착' 조짐도 2026-03-12 13:14:35
만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 기준 1인당 지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가구 소득이 높을 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크게 늘어 격차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를...
교육부터 사업화 자금까지…체육공단, 은퇴 체육인 창업 돕는다 2026-03-12 13:00:06
50명을 선정해 창업 아이템 발굴과 기초 교육,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시장조사 컨설팅을 제공한다. 두 번째 ‘창업 보육’ 과정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40명을 선발해 평균 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마지막 ‘창업 점검’ 과정은 기존 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
'아들, 아빠가 미안해'…고물가에 사교육비마저 줄였다 2026-03-12 12:40:18
5000억원으로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과 받지 않는 학생 간 사교육비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에 따르면 2024년 29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초·중·고등학교 사교육비 총액은...
'이제 두쫀쿠 안 먹어요'…품절 대란난 새로운 디저트 정체 2026-03-12 10:41:26
다만 재료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두쫀쿠 열풍 당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했던 것처럼 버터떡 재료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찹쌀가루 가격을 소폭 인상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평소 찹쌀가루는 100g당 1000원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500g에...
김동연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일잘러 도지사' 될 것" 2026-03-12 10:40:13
도정 성과로 △3년 6개월 만에 100조원 투자 유치 △경기RE100 추진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확대 등을 꼽았다. 아울러 "수도권 유일한 민주당 광역단체장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서 왔다"고 말했다. 이날 김 지사는 향후 도정 방향으로 '부동산 개혁'과 '성장 전략'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김...
서울서 가장 꽉 막힌 길은 어디…퇴근길엔 시속 20km도 안 나왔다 2026-03-12 10:15:12
만5000대로 전년 984만5000대보다 1만대 줄었다. 휴일도 863만대로 1년 전 864만4000대보다 1만4000대 감소했다. 평균 통행속도는 평일 시속 21.7km, 휴일 시속 23.9km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시간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8시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9.8km로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