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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이 먹고 재배한 전통식물 지식…신약·화장품 개발 기초데이터로 쓰인다 2021-06-15 16:20:45
보존필자는 현재 중국에서 식물자원을 확보하고, 민속식물을 탐사하고 분류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민족식물학적인 현지 조사는 토착민들의 잊혀져가는 전통 지식을 채록하는 작업이다. 언뜻 들으면 금광이나 보물을 발견하기 위한 항해처럼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은 그런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고립된 열대림과 고산지역의...
[한경 코알라] 달을 등기하는 것과 예술작품을 NFT로 만드는 것의 공통점 2021-06-15 00:55:04
교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필자에게 이 말은 "게르니카와 항상 1대1로 교환되는 기념카드만 살 수 있도록 하고, 1000장 한정 발행하는 게르니카 기념카드는 거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말과 같게 들린다. 그들에게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설명하는 맨큐의 경제학 원론 1장 1절 내용을 다시 읊어줘야...
당·신라와 전쟁·교류하며 동북아 강국이 된 발해, 요동반도에서 연해주 북부까지 영향력 뻗쳤다 2021-06-14 09:00:41
불과했다. 필자가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을 때 발해를 ‘남북조 시대’ 범주에 넣고 싶었는데, ‘남북국 시대’라고 쓰는 것조차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발해인들이 강대국인 당나라를 물리치고, 빠른 기간에 대국을 이룩한 힘은 무엇일까? ‘세 명이면 호랑이 한 마리를 당한다(三人渤海當一虎)’는 용맹함 때문일까?...
금(金) 투자,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 따로 있다 [더 머니이스트-하박사의 쉬운 펀드] 2021-06-13 07:13:01
정도로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필자는 직장내 젊은 부부들에게는 부동산 시세와 상관없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내집 마련을 빨리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동산으로 이익을 올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히 상승하는 부동산을 조기 매입해서 가격 리스크를 없애라고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주식, 채권 등...
음원 차트 1위 했다고 저작권 대박? "관리 필요해" [크리스권의 셀럽&머니] 2021-06-11 09:10:57
듣지 않는다면 저작권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필자는 문화적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사회적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고 싶다. 저작권과 관련된 현행제도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정하고, 저작권료가 제대로 징수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2018년에 커피숍이나 호프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
[전영범의 별 헤는 밤] 개기월식의 아쉬움 2021-06-09 18:08:11
필자 또한 무척 궁금했다. 하지만 뜨는 순간, 수평선과 바로 위 구름의 갈라진 틈으로 보일지 기대해 봤지만, 전혀 안 보였다. 지는 해도 안 보였으니 가능성이 희박하긴 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니 구름 뒤에서 달빛이 조금씩 나타났지만, 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다음 날 저녁, 같은 시간이 되니 구름 한...
[한경에세이] 좋은 인연으로 네트워킹 넓히기 2021-06-09 17:33:42
찾고 있어 업무 담당자를 소개받았다. 필자를 신뢰하던 집주인의 소개로 시작된 업무 협조가 지금껏 이어지고, 이런 신뢰는 필자가 소개한 아시아 몇몇 국가의 동료들에게까지 이어져 회사가 몇 번의 합병을 거치며 큰 변화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돈독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국적과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맺어진...
[다산 칼럼] 민사고 폐교와 한전공대 신설 2021-06-07 18:43:33
전신이 일제 때의 경성제국대학 아닌가. 필자가 보기에 명문 사립학교의 문을 닫게 하는 것과 얼렁뚱땅 철학과 방향 없이 또 다른 공공대학을 신설하는 것은 같은 이유로 매우 부적절하다. 정부의 두 가지 그릇된 경향이 결합해 나라를 어둠과 빈곤으로 끌고 가는 현상의 일단이라고 판단한다. 첫째는 공공부문의 비대화다....
연예계 학폭·미투 피해 어쩌나 "보험 필요해" [크리스권의 셀럽&머니] 2021-06-04 09:05:05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필자의 이런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몇몇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은 보험회사에 상품 개발을 의뢰하기도 했다. 성숙한 사회일수록 사회보장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다고 한다. 기득권 층은 기부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야 하고, 반대로 사회적 약자들은 보호받을 수...
[김재완의 21세기 양자혁명] 과학 소통을 위한 언어 2021-06-02 17:49:21
주저하게 된다. 필자는 산술급수나 기하급수라는 표현보다 ‘식량생산은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인구는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한다’고 맬서스의 인구론을 표현하는 것이 편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될지 고민하게 된다. 디지털컴퓨터와 양자컴퓨터의 능력을 비교할 때 이런 표현을 쓰기 때문이다. 수학과 영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