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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걸려 넘어져"…알고 보니 보험사기 2026-01-22 13:59:13
의한 고의 사고임을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장해진단서 역시 사고로 인한 급성 부상이 아니라 퇴행성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였다. 결국 A씨는 법적 책임을 지게 됐다. 제3자가 A씨를 보험사기로 고발한 것이다. 재판 결과 A씨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전과 6범' 뒤늦은 고백…"방송활동 전면 중단" 2026-01-21 18:54:02
"고의로 전과를 축소하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일부 홈쇼핑 방송의 경우 계속 출연이 예정돼 있다며 "계약상 제품 소진 전까지는 출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논란 여파로 방송가에서는 사실상 '퇴출' 수순이 이어지고 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이미 촬영을...
"망치질 소리" 부동산 '일타 강사'의 죽음…아내 '징역 25년' 2026-01-21 12:57:10
이를 방어하기 위해 술병을 휘둘렀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다고 주장하나 무게 약 2.7㎏ 정도의 술이 들어 있는 담금주병으로 강하게 머리 부분을 타격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수회 공격을 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법의학 교수가 작성한 자문 의견서, 부검 감정서 등을 보면 담금주병으로 4∼10회...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아내, "고의 아냐" 주장했지만 2026-01-21 11:42:13
유명 부동산 일타강사인 남편에게 술병을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신정일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술을 마시다 다툼이 벌어졌고, 남편이 흉기를 들고 위협해 이를 방어하기...
사기 전력자 33억·건설사 76억 체납…서울시가 끝까지 쫓는다 2026-01-21 11:15:01
가족 명의로 돌리거나 위장 사업체를 운영하는 등 고의적 회피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시는 자치구와 관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가택수색과 체납 차량 단속, 가상자산 추적까지 병행할 방침이다. 1억 이상 체납자 276명…전체의 70% 차지올해 신규 체납액 가운데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남편이 보험금 95억원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법원은 형사재판에서 직접 증거 부족을 이유로 남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민사재판에서도 법원이 남편의 손을 들어줘 보험금은 남편에게 전달됐다. 도 변호사는 형사사건에서 무죄라고 해서 범죄 혐의가 다분한 사람이 민사재판을 통해 보험금...
[시론] 기업 혁신 막는 배임죄 2026-01-20 17:43:25
대한 면책이나 특혜를 의미하지 않는다. 고의적 사익 편취와 자산 유용 같은 행위는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 다만 합리적 경영 판단과 범죄 행위를 명확히 구별함으로써 형벌이 최후의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책임 체계를 정비하자는 것이다. 기업 경영진만의 이해관계로 환원할 사안도 아니다. 경영 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
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천300억원 취소 소송 제기 2026-01-19 17:42:42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고의적·영리 목적의 개인정보 활용이 인정된 구글·메타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교도소서 자해한 수용자…대법 "국가 비용청구 유효" 2026-01-19 08:32:29
재판부는 “수용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다쳐 국가가 치료비 배상을 구하는 경우 부상과 치료 행위가 반드시 동일한 사유로 수용된 상태에서 이뤄질 필요까지는 없다”며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내 친구 만나지?"…전 여친 집착 끝에 '살인미수' 2026-01-18 09:25:39
B씨와 교제 당시에도 외도를 의심해 휴대전화를 훔쳐보거나 사소한 이유로 폭행했고, 헤어진 뒤에는 하루 40여통씩 전화를 거는 등 집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심에서 A씨는 D씨를 살해할 고의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항소심에서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허 고법 판사는 "범행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도 "범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