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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꼿꼿'·송언석 '꾸벅', 국힘 투톱 온도 차…與 "갈라서는 거냐" 2025-12-03 14:36:04
함께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반면 같은 날 송 원내대표는 사과의 메시지를 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을 막지 못한 데에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이...
한화시스템, 국방우주 자립 핵심기술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2025-12-03 14:30:16
환경에서도 송·수신기능을 하나의 칩에서 수행하는 핵심 통신 소자인 우주반도체를 국내기업이 개발하는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상과 우주를 연결하는...
"계엄으로 상처드렸다"…국민의힘 개별적으로 '사과 릴레이' 2025-12-03 11:26:02
3선 중진인 송석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께 충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2·3 비상계엄은 헌법이 정한 계엄요건에 부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국가적 혼란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당시 여당의 한 구성원으로서 전에 비상계엄을 알지 못했고, 예방하지...
BYD 정저우의 ‘초대형 전기차 메가팩토리’를 가다 2025-12-03 07:00:03
SUV ‘송(宋)’의 하부 차체가 밀려오자 용접 로봇 4개가 즉시 달라붙어 프레임 등을 용접하기 시작했다. 용접을 마친 차체는 성인 남성보다 큰 로봇 팔이 잡아 올려 다음 단계로 옮겼다. 2개 동, 총면적만 43만9000m2에 이르는 용접 공장에 설치된 로봇은 2455대. 공장 관계자는 “용접 공장 자동화율은 98%에 달한다”며...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ESS 급성장…10년간 조 단위 시장 열린다 2025-12-03 07:00:02
불안정, 주파수 변동, 송전망 혼잡 등의 문제가 불거진다. ESS는 이 간극을 메우는 장치다. 낮에 남는 태양광 전력을 ESS에 저장해두었다가, 밤이나 피크 시간에 다시 방전함으로써 전력망의 ‘흐름’을 평탄하게 만든다. 풍력 역시 바람이 강한 시간대의 잉여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력 부하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한다....
정부, '2035 NDC·K-GX' 제시…산업계 부담 덜어줄 지원책은 2025-12-03 06:00:54
비판이 제기될 여지도 있다. 전력·산업·수송·건물, 부문별 전환 속도 주목 정부는 부문별 감축 전략도 함께 내놨다. 전력 부문에서는 2024년 기준 약 34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100GW까지 확대하고, ‘에너지 고속도로’로 불리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통해 석탄발전 비중을 빠르게 줄인다는...
"코스피 5000은 숫자가 아닌 신뢰의 단위" 2025-12-03 06:00:14
막대한 전력을 요구하고, 안정적 송전망 없이는 국가경쟁력도 유지될 수 없다. 한국은 아직 산업화 시대의 중앙집중형 전력 시스템에 머물러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기후 대응 실패가 전력 정책의 경직성과 재생에너지 인프라의 부재에 기인한다고 진단한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ESG적 생각 김민석 지음│플랜비...
'이재명 예산' 지역상품권·성장펀드 유지…AI 사업은 일부 감액 2025-12-02 17:50:49
핵심 예산 지킨 與김병기 더불어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내년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민의힘 요구를 일부 받아들여 인공지능(AI) 지원, 정책펀드, 예비비 등에서 4조3000억원을 감액했다. 그 대신 양당이 예산 확대를 주장한 부분을 조금씩...
효성중공업·대한전선 손잡고…9조 전력관리시장 정조준 2025-12-02 17:30:29
노후 송배전 설비가 늘어나고, AI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계통이 복잡해지자 전력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전력 자산관리 시장은 2022년 약 6조3000억원에서 2029년 약 9조1000억원으로 연평균 5.8%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내수 중심 벤처는 성공 못해…세계 목표로 창업해야" 2025-12-02 17:29:01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컴투스 이사회 의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벤처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시장 설계 방향이 달라져야 한다”며 “창업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설계해야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기술지주 대표를 지낸 창업 생태계 전문가인 박성진 포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