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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원 송금 인증' 내 발명"…토스 창업 멤버의 소송전 2025-12-02 13:50:01
입금 메시지에 표기된 코드를 확인해 신분을 인증하는 '1원 인증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회사는 2016년 이승건 현 대표와 양 씨 등을 발명자로 해 관련 특허 출원과 등록을 마쳤다. 분쟁은 창립 멤버들이 회사를 떠난 후 불거졌다. 양 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비바리퍼블리카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 씨는...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 갈림길…이르면 밤늦게 결과 2025-12-02 07:26:53
근무하는 정당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작년 12월 19일 추 의원이 국회 엘리베이터에서 '요즘 고생 많지 않으냐'며 인사를 건넨 지인에게 '계엄 해서 잘 됐으면 이런 얘기도 안 나왔을 텐데'라고 말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추 의원은 특검팀이 제기한 의혹들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선원 치료비로 '23억 보험사기'…수협·병원·노무사 모두 한통속 2025-12-01 17:41:57
노무사 신분으로 접근해 “수수료를 주면 보험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부추겼다. 이후 병원 원무과 직원과 짜고 선원의 장애진단서와 소견서를 위조 발급받아 수협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선원 총 35명을 대상으로 39건의 보험사기 행각을 벌여 23억원에 달하는 부정 보험금을 받아냈다. A씨는...
"계엄에 경찰 동원"...경찰청장 대행 대국민 사과 2025-12-01 09:37:32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를 주도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조 청장은 현직 경찰청장 신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12월 12일 탄핵 소추되면서 직무 정지된 상태다....
경찰 "계엄 때 국회의원 출입 통제 사과…재발 않게 노력" 2025-12-01 09:26:10
경찰 활동 전반에 시민에 의한 통제 장치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를 주도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현직 경찰청장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조 청장의 경우 지난해 12월 12일 탄핵 소추되면서 직무...
[아프리카는] (100)'노예제' 없다지만…모리타니서 차별받는 이들(끝) 2025-12-01 07:00:04
노예 신분은 자녀에게 세습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모리타니에서 사실상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의 규모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지만, 15만명이나 된다는 추산도 있다. 모리타니 정부는 국제사회 압력에도 노예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당초 국제사회 여론 등을 감안해 2007년 노예 소유자에 대한 처벌을 담은...
통산 67승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내년 日영구 시드 재도전 2025-11-30 18:05:15
통산 29승(비회원 신분 우승 제외)째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투어 통산 30승을 달성해 한국 선수 최초로 영구 시드를 받을 수 있었다. JLPGA투어에서 영구 시드를 획득한 선수는 6명뿐이다. 일본 여자골프의 전설 히구치 히사코(69승), 후도 유리(50승), 오오사코 다쓰코(45승), 오카모토 아야코(44승),...
내란특검, '헌법재판관 졸속 지명 의혹 연루' 정진석 소환 2025-11-30 16:57:32
이날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임기 종료를 앞둔 문형배 당시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당시 법제처장과 함상훈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특검팀은 당시...
현대판 마당놀이의 정수 '홍길동이 온다' 2025-11-30 16:44:19
서자 신분으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평등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탐관오리를 벌하는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025년 한국으로 날아온 ‘조선의 영웅’ 홍길동은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홍길동 역을 맡은 배우는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이소연. 와이어에 몸을 실은 그는 5m...
인턴에 "자고만남 추구?" 발언 상사, 해고는 과한 징계? 2025-11-30 13:54:45
인턴 신분인 이들에게 자신의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다며 위력을 행사하고, 집 주소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계속 요구하는 등 괴롭힘 행위도 파악됐다. A씨는 자신이 징계받은 이력이 없고, 모범직원으로 표창받았으며 상당 기간 성실하게 근무해 온 점을 고려하면 징계가 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