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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감기약 먹여 병원 입원시킨 친모…'황당' 이유가 2025-02-27 19:00:48
육아하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상황에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김성준 부장판사는 "피고인과 피해 아동과의 관계, 피해 아동의 나이, 범행 횟수와 방법, 그로 인한 위험성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다"며 "초범인 점, 잘못을 인정하며 성실히 양육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생활고' 노인, 암투병 아내 살해...법원 판단은? 2025-02-23 19:24:17
112에 신고해 자수한 점, 피해자가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평소 신체적 고통을 호소해 왔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별다른 재산이 없고 고령으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해 병원비를 마련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하더라도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사진=연합뉴스)...
암 투병 아내 살해한 70대 징역 7년…'병간호 힘에 부쳐서' 2025-02-23 14:53:03
112에 신고해 자수한 점 △피해자가 말기 암으로 진단받고 평소 신체적 고통을 호소해 왔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별다른 재산이 없고 고령으로 경제 활동하지 못해 병원비를 마련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하더라도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하성용 前 KAI 대표, '채용비리·뇌물'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5-02-23 09:35:10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최종 의사결정권자로서 특정 지원자들에 대하여 특혜를 제공하는 채용 절차를 승인했고 피고인이 직접 인사청탁을 하기도 했다”며 “피고인의 지위, 역할, 가담정도 등에 비추어 그 죄책이 더욱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적 오해가 없다고 보고 하 전...
"너 때문에 코인 날아가"…직장동료에 거액 뜯은 30대 2025-02-22 13:10:52
걸릴 것 같다고 하자 A씨는 욕설과 협박을 일삼으며 추가로 돈을 뜯어내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그는 코인 투자로 손해 본 것을 만회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범행 죄책이 무겁고 A씨 범행으로 B씨가 받은 충격이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편취금 모두 반환했고 피해자에게 3천500만원의...
'대북사업 로비' 안부수, 항소심서 징역 1년6월로 2년 감형 2025-02-20 14:50:47
김영철 위원장에게 지급한 점"이라며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시했다. 이어 "특히 6억9300만원은 경기도로부터 인도적 지원 사업 명목으로 받은 보조금 일부라는 점에서 그 죄책이 더욱 무겁다"며 "피고인은 이 과정에서 경기도에 당초 약속했던 밀가루를 북에 지급했다는 허위 보고도 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
'상상인 특혜 대출' 유준원 대표 1심 징역 4년…法 "허위 공시 유죄" 2025-02-18 17:31:24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범죄로 죄책이 무겁다”며 “유 대표 등은 한프 주식을 매도해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실현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일반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유 대표는 2015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코스닥 상장사들이 CB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것처럼 보...
난동 부리다 70대 경비원 폭행...입주민 '철창행' 2025-02-15 10:06:32
놓아 찾지 못하게 하거나, 아파트 경비실의 택배물 공동보관대를 야구방망이로 부순 혐의도 받는다. 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무런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등 범행을 지속했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동종범행으로 처벌받은 적도 있어 죄책에 상응하는 기간만큼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나이도 어린 게"…야구 방망이·변기 뚜껑 들고 싸운 직장동료들 2025-02-14 15:16:22
자신의 차에 있던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A씨 머리와 다리 등을 가격했다. A씨는 다시 야구방망이를 빼앗아 B씨를 때렸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머리, 얼굴 등에 전치 2주 상처를 입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양측 모두 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B씨가 먼저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점을...
백윤식 용서 없었는데…'허위고소' 前 연인, 항소심서 감형 2025-02-14 15:09:08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 범행으로 피무고자는 형사처벌을 받을 위험에 노출돼 상당 기간 고통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피무고자로부터 용서받은 바 없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원심에서부터 범행을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참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심은 곽 씨에게 징역 1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