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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도 진라면 마니아"…카카오-오뚜기 콜라보 굿즈 출시 2021-01-25 10:05:06
있다.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라이언·진라면 굿즈를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진라면 매운맛 5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집콕족과 혼밥족을 겨냥한 아이템"이라면서 "앞으로도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철없는 라면시장…한겨울 '비빔면 열풍'에 사상 최대로 2020-12-05 17:46:34
"진라면 매운맛의 노하우를 진비빔면 스프에도 담아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제조했다"며 "따뜻한 미역국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라면은 짜파게티였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뉴스와 각종 SNS 등 12개...
GS리테일 광폭 행보…이번엔 농협과 제휴 2020-11-23 17:29:28
맞춰졌다. 시범 사업으로 양사는 오뚜기 진라면 30만 개를 공동 구매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제조업체와의 협상에서 가격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며 “원가 구조를 혁신해 이를 새로운 상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략적 제휴는 아니지만 올 7월 GS리테일이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한 것 역시...
GS리테일-농협하나로 맞손…신상품 공동개발·배송 플랫폼 공유 2020-11-23 10:02:19
오뚜기 진라면 등 상품 16종을 제조사로부터 공동 매입해 함께 판매한다. 상품 매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고 GS리테일 관계자는 설명했다. 각사가 보유한 배송 플랫폼을 공유해 물류 효율화도 도모하고 해외 상품 구매(소싱)도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오후 이런 내용을...
GS리테일-농협하나로유통, 신상품 공동개발·배송플랫폼 공유 2020-11-23 09:22:23
또 오뚜기 진라면 등 상품 16종을 제조사로부터 공동 매입해 함께 판매한다. 상품 매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고 GS리테일 관계자는 설명했다. 각사가 보유한 배송 플랫폼을 공유해 물류 효율화도 도모하고 해외 상품 구매(소싱)도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오후 이런...
부산·경남, 전국 1위 '신라면' 아닌 '안성탕면' 고른 이유는 2020-11-19 12:44:34
꼽히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각 사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신라면(농심), 짜파게티(농심), 안성탕면(농심), 진라면매운맛(오뚜기), 팔도비빔면(팔도) 등 5개 제품이 전국 매출 탑5를 차지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소비자들은 전통의 인기...
전국 라면 인기지도 보니…부산·경남은 `신라면` 아니네? 2020-11-19 09:34:30
따르면 신라면을 비롯해 짜파게티, 안성탕면, 진라면매운맛, 팔도비빔면이 전국 매출 톱5를 형성했다. 각 사를 대표하는 1등 브랜드로 ‘ 위기에 강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라면은 신라면이다. 점유율 9.9%다. 신라면은 1986년 출시한 후 1991년부터 30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뚜기 "국물 맛, 참 좋쥬?"…30여년간 60억 봉지 팔린 진라면 2020-11-11 15:15:50
가장 많은 26.4%가 오뚜기 진라면이라고 답했다. 진라면은 1988년 처음 출시된 이후 올 상반기까지 누적 60억 봉지를 팔았다. 국내 5000만 인구가 1인당 120개씩 소비한 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잘 반영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며 “매년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국물 맛을 진하게...
평판의 힘…오뚜기, 2년 연속 1위 2020-11-01 17:20:05
오뚜기 진라면은 라면 시장 2위 브랜드다. 지난해 말 기준 시장 점유율(판매량 기준) 14.6%로 농심 신라면(15.5%)을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농심의 ‘30년 아성’을 위협하는 오뚜기의 비밀 병기는 ‘소셜임팩트’. 오뚜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면 부문에서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위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은...
대형마트서 978원에 파는 즉석밥, SSM에선 1891원 '2배' 2020-10-28 11:46:43
SSM(2085원)보다 46.5% 비쌌다.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120g·5개)'은 업태별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6%로 가장 작았고 '대상 청정원 옛날식 짜장(180g)'도 8.2%로 가격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SSM, 백화점, 편의점 등 5개 업태에서 공통으로 취급하는 가정간편식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