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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 ① '혁신가의 등장'…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6일 개막 2026-01-01 06:00:05
1967년 TV를 비롯한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최첨단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주관 단체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등에 따르면 이번 CES 2026에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500여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가의 등장'을 주제로 내건 올해 CES의 핵심 트렌드로는 단연 AI 분야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설명가능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 기반 기회진단 AI 솔루션 개발하는 ‘자이메드’ 2025-12-31 22:24:11
의료·공학·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멤버로는 박 대표와 장주영 기술이사(CTO)를 포함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주현우 팀장 및 인허가 담당 인력과 기획팀 및 임상자문단 등이 있다. 장주영 박사(기술이사)는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인공지능 의료기기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주현우...
美·中도 쩔쩔매게…'급소 기술' 광반도체 준비하는 ASML 생태계 2025-12-31 16:23:20
등에서 최근 물리학과 광학이 전기·전자공학 못지않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필립스의 물리 연구소 나튀르퀸더흐(NatLab)에서 시작된 물리학 전통은 이제 반도체·포토닉스·양자 기술로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분명했다. 네덜란드는 더 이상 전통적인 전기전자공학 국가가 아니다. 광자와 양자의 시대로 가는...
[기고] 가속기를 제어하던 한국 기술, 양자컴퓨팅 산업의 기반이 되다…모비스(Mobiis)가 만들어 갈 LLRF 생태계 2025-12-31 09:00:09
타이밍 분배 기술이 중요해진다. 모비스의 LLRF는 초전도 방식은 말할 필요도 없고 정밀 제어 전자공학의 관점에서 이온트랩과 같은 다른 노선에도 접점을 가진다. 한 기업이 모든 양자칩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서로 다른 양자칩들을 묶어주는 제어 인프라에는 공통분모가 많다. 양자컴퓨팅에서 어느 방식이 앞서 나가게...
‘공·육·유’의 집권과 ‘공·칠·유’의 부상…2026 뉴 리더의 새 공식 2025-12-31 06:03:02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등판했다. 2026년 정기 인사는 ‘공·육·유(공학도·60년대생·유학파)’가 기술 경영의 주도권을 쥔 가운데 차세대 표준인 ‘공·칠·유(공학도·70년대생·유학파)’의 부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현재 재계의 중...
"1년에 5000만원 줄테니 군대로"…병력난에 '파격 제안' 2025-12-30 16:41:19
영국 정부는 참가자들이 단순 군사훈련에 그치지 않고 물류, 공학, 공급망 관리, IT 시스템 운용 등 민간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할 방침이다.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리더십 등 '직무 전이 가능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와 세부 훈련 과정은 최종 확정...
AI의 거대한 식욕, 양자컴퓨터는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을까? 2025-12-30 14:26:49
있는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물론 양자컴퓨터는 당분간 기존 AI를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기존 컴퓨터나 AI가 극도로 비효율적인 영역, 예컨대 조합 경우의 수가 폭발하는 최적화 문제나 정밀한 물리·화학 시뮬레이션 같은 분야부터 조용히 쓰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기계가 사람처럼...
'뿌리기만 하면 1초 이내 지혈'…군 작전·재난 지역 생존율 높인다 2025-12-29 18:27:28
직접 참여해 실제 전투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박규순 KAIST 박사과정생(육군 소령)은 "이 지혈제는 깊고 큰 불규칙 상처에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어 하나의 파우더만으로 다양한 상처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했다"면서 "이 기술이 국방과 민간 ...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에 진입하던 시기 서울대 전자공학·컴퓨터공학과 등 공대가 의대와 법대보다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의 천재들이다. 이들은 새로운 산업에 대한 꿈을 품고 공대로 향했고 삼성SDS 등 대기업을 거쳐 네이버,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라는 테크 제국을 건설했다. 86학번이 주류였던 이들의 기업...
삼성 D램 핵심기술 유출범, 공대 출신 검사들이 잡았다 2025-12-28 17:57:34
“공학적 배경이 수사의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정보기술범죄수사부는 2018년 7월 중앙지검 내 정식 직제화된 과학기술범죄수사부를 전신으로 2022년 출범했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와 함께 검찰 내 기술 유출 전담 ‘양대산맥’으로 꼽힌다. 김윤용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5기)를 필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