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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와?" 수험생도 '당황'…수능 '3과목' 등장한 男 정체 2025-11-13 21:40:18
건 1교시 국어영역 지문에서다. '인격의 동일성'을 둘러싼 철학적 논쟁을 정리한 설명문으로, 칸트의 견해를 중심에 두고 후대 철학자들인 스트로슨과 롱게네스가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비판·보완했는지를 소개했다. 인격의 동일성은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같은 사람으로 본다는 생각으로, 철학에서 개인의...
경기도 수능 결시율 소폭 감소…한국사 11.93%·탐구 10.20% 2025-11-13 19:37:48
교시 영어는 10.66%, 4교시 한국사 11.93%, 탐구 영역은 10.20%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 결시율(국어 11.12%, 수학 10.53%, 영어 11.35%, 한국사 12.41%, 탐구 12.09%)보다 모두 소폭 낮아졌다. 부정행위는 27건 내외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 금지 물품 소지 등 부정한 휴대물 관련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종료령 후 답안...
촌각 다투는 '긴급 수송' 여전…"수험생 사라졌다" 신고에 한강 수색 2025-11-13 18:19:53
1교시 도중 공황장애 증세를 호소해 귀가했다. 한파 없이 포근한 날씨였지만 독감에 걸린 수험생도 적지 않았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6분께 독감에 걸린 한 수험생이 시험장에서 반복적으로 기침을 해 급히 예비 시험실로 옮겨졌다. 서울 시내 고사장 앞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수험생도 눈에 띄었다....
출제본부 "3교시 영어, 기본 어휘 사용해 출제" [2026 수능] 2025-11-13 17:40:09
3교시 영어 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해 출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의 달성 정도와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듣기 영역에서는 17개...
"독감 때문에" "공황 장애가"…수능 1교시 끝나고 포기했다 [2026 수능] 2025-11-13 16:38:52
1교시 국어영역이 끝난 뒤 쉬는 시간에 한 수험생이 과호흡 증상을 보이며 실신해 응급조치를 받은 뒤 부모와 함께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청주시와 전북 전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잇따랐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시험장에서는 수험생이 시험 도중 호흡곤란을 호소해 3교시 영어영역까지 시험을 치른 뒤 결국 중도...
"이날치 노래 떠올라"…국어 지문에 '범 내려온다' 등장 [2026 수능] 2025-11-13 16:17:56
1교시 국어 문학 영역에서는 밴드 이날치의 노래 '범 내려온다'를 연상케 하는 수궁가의 한 구절이 화제가 됐다. 이날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국어 18~21번 문항에 나온 수궁가 지문에서 밴드 이날치의 노래가 연상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밴드 이날치는 수궁가를 기반으로 동일한 가사에 중독성 강한 리듬과...
"정말 너무 하기 싫다"…수능 감독 된 교사 '공포의 하루' [이슈+] 2025-11-13 15:33:26
2교시 종료 후 다시 국어 시험을 푸는 혼란을 겪었다. 이런 사례들은 교사들에게 "수능 감독은 작은 실수 하나로 수험생의 시험과 감독관의 책임이 동시에 무너질 수 있는 업무"라는 두려움을 더한다. 수능 감독은 신청제로 운영되지만 사실상 강제 배정에 가깝다. 감독을 면제받으려면 본인·배우자·직계가족이 수능을...
출제본부 "2교시 수학, 복잡 계산 지양…사고력 필요 문항 출제" [2026 수능] 2025-11-13 14:44:28
2교시 수학 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고등학교까지 학습해 습득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면서 "복잡한 계산을 지양하고,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
1교시부터 '부정행위' 딱 걸렸다…"죄송합니다" 퇴장 2025-11-13 14:32:56
2교시 시작 직전인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서울 용산구 용산고에서는 한 남학생이 "부정행위가 적발됐다"며 시험장에서 나왔다. 이 학생은 무슨 부정행위를 했는지 묻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한 뒤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수시에 합격했으나 경험 삼아 수능에 응시한 뒤 1교시가 끝나자마자 하교하는 사례도 있었다....
37일만에 '감금 해제'…700여명 전원 '복귀' 2025-11-13 11:18:16
5교시(오후 5시 5분∼45분) 종료 이후다. 합숙기간 동안 이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기기 사용을 일절 하지 못했다. 출제와 검토에 필요한 정보 검색에만 제한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고, 외출도 허용되지 않았다. 한 달이 넘는 기간 외부와 철저히 단절돼 생활해야 하는 데다 변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