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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도피' 부부 사기단의 최후…귀국 동시에 '생이별' [현장+] 2026-01-23 13:19:40
현지에서 석방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피해자 단체 대표 이모씨는 "피해자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지 않고 송환이라는 결과로 응답해 준 관계 부처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금 환수와 범죄수익 동결을 위해서도 정부가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수갑 찬 범죄자 73명…인천공항 입국장서 줄줄이 끌려나와 [현장+] 2026-01-23 11:31:51
범죄 조직원도 포함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을 상대로 약 194억 원을 편취한 40대 정모씨도 국내로 압송됐다. 피의자들은 공항에서 버스 10대와 승합차 7대에 나뉘어 탑승한 뒤 각 수사기관으로 분산 인계됐다. 이들은 조사 후 유치장에 입감될 예정이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캄보디아 정부 인도 미루던 '120억 사기 부부' 강제 송환 2026-01-22 17:43:26
바뀌었다. 법무부 관계자는 “캄보디아 법무부 장관을 면담하는 등 부부의 송환 필요성을 계속 설득한 끝에 범죄인 인도 승인 결정을 이끌어 냈다”며 “부부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범죄단지로 유출된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김형규 기자 davinci@hankyung.com
캄보디아 韓범죄인 73명 송환…'성형 도피' 부부 사기단 포함 2026-01-22 11:48:46
1249명 중 399명(31.9%)이 캄보디아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23명)과 비교해 1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TF 관계자는 "정부는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를 거점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 2026-01-22 08:05:30
자금을 지원해 시위대의 폭력을 부추겼다고 판단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이튿날인 14일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北무인기침투' 피의자 3명…경찰, 주거지 등 압수수색 2026-01-21 17:17:50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씨는 북한 관련 보도를 전문으로 한 인터넷 매체 두 곳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들 매체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이 공작용 위장 회사로 활용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전날 폐쇄됐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백다빈 "매력적 콘텐츠엔 여전히 관객 몰려…극장 위기 정면돌파 할 것" 2026-01-20 18:06:25
곳이 백다빈 대표(사진)가 이끄는 필름다빈이다. 2017년 설립 당시에도 업계 최연소 제작·배급사 대표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필름다빈은 이제 인디스토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립영화판의 강자로 성장했다. 백 대표의 시작은 소박했다. 그는 “대학 시절 졸업 작품 제작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단편 영화 배급이...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첫 경찰 출석 2026-01-20 18:03:50
했고, 남씨는 강 의원 지시로 차에 쇼핑백을 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강 의원의 기존 해명과 다르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그해 4월 20일 남씨의 보고를 받기 전까지 1억원 수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단독] 캄보디아 韓범죄인 전세기로 데려온다 2026-01-20 17:55:55
현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인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가 캄보디아 측과 공조 강화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양국 간 공조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현지 스캠 범죄 피의자 154명을 검거해 이 중 107명을 국내로 데려왔다. 김다빈/정상원 기자 davinci@hankyung.com
[속보] 강선우 경찰 출석…"원칙 지키며 살았다, 사실대로 말할 것" 2026-01-20 09:11:45
시내의 한 카페에서 강 의원까지 3명이 만났다고 주장하지만, 강 의원은 이를 부인해왔다. 또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직접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강 의원은 1억원의 수수자로 남씨를 지목했다. 남씨는 강 의원 지시로 차에 쇼핑백을 실은 적이 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