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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박찬대, 지방선거 앞두고 술자리…"어색함 푸는 중" 2026-01-17 15:09:53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자리를 두고 맞붙었던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회동을 가졌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오후 8시까지 국회 인근에서 민주당 대변인단과 저녁 식사를 한 뒤 박 의원을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술자리에 함께...
홍준표 "당대표는 목숨 건 단식하는데…시장하려고 날뛰며 칼 꼽아" 2026-01-17 11:32:59
"당대표는 목숨을 건 단식을 하는데 시장이라도 해보려고 날뛰면서 등 뒤에 칼 꼽는 영남 중진 놈들"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TK 통합 방해해 놓고 또 그 자리 계속 하겠다고 설치는 놈, 나이 60을 넘기고도 소장파 행세하는 놈, 권력 따라 아부하며 정치생명 연명하는 수도권 일부 중진 놈들, 아무런 쓸모없는 일부...
"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쏟아부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성악가, 작가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1타 강사’들을 과외 선생님으로 삼는 건 기본.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 악기 연주, 그림, 보석 세공, 심지어 식물학까지 공부시켰습니다. 왕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똑똑한 여성으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훈련은 아이돌 연습생 생활만큼이나...
[취재수첩] 장동혁·한동훈의 무책임한 감정싸움 2026-01-16 17:28:57
“전·현직 당대표가 아니라 어린아이 둘이 싸우는 것 같다.” 한 국민의힘 당직자가 ‘당원 게시판(당게) 사건’을 둘러싼 최근의 사태를 보면서 한 말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앞세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밀어붙이는 것도, 한 전 대표가 제명안을 당에 가장 큰 트라우마인 계엄에...
오세훈 "이준석 쫓아낸 교훈 잊었나"…안철수 "韓, 문제 풀 기회 있다" 2026-01-15 10:13:42
전 당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 했던 뼈아픈 교훈을 잊었는가"라며 "과거 단절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모든 세력을 통합해 오만한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를 향해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먼저 마련해 주시라"며 "장동혁...
金 총리, 2년 전 李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 지정 추진 2026-01-14 18:01:09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인 2024년 1월 부산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테러 지정 여부를 추진한다. 14일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대통령 민주당 대표 시절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한병도, 與 원내지도부 인선…'운영' 천준호·'정책' 김한규·'소통' 전용기 2026-01-12 17:43:19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는 제주시을의 재선이자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출신인 김한규 의원이 선임됐다. 김 원내대변인은 "경제와 산업에 대한 전반의 이해도가 높아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국회에서 실현할 적임자로 봤다"고 평가했다. 김 신임...
김병기 징계수위 오늘 결정되나 2026-01-12 11:22:41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리심판원이 제명 또는 탈당 권고 수준의 결론을 내더라도 김 전 원내대표가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절차가 남아 있어 사태가 장기화할 수도 있다. 정청래 당대표 측은 윤리심판원이 제명 결정을 하지 않을 경우 비상징계 가능성도...
與 새 최고위 첫 회의…정청래 "민생 법안 신속처리" 2026-01-12 11:18:09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지도부 구성을 완료한 만큼 원팀, 원 보이스로 뭉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1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 했던 민생 법안을 신속 처리하겠다"라며 "윤석열·김건희 비리와 내란 진상을 규명·청산하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한병도 "15일 특검법 처리…당내 혼란 신속히 수습" 2026-01-11 22:14:16
8월 전당대회까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로 ‘친청 지도부’ 구성이 사실상 완성된 만큼, 6·3 지방선거 공천과 입법 과정에서 당 지도부의 주도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친청계 후보들에 대한 권리당원의 높은 지지세가 확인되면서, 8월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의 연임 가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