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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수정 "쉽게 이해 못해도 문신처럼 남는 게 연극의 묘미" 2025-12-24 13:45:56
이 작품은 작가가 말년에 쓴 것이라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깊고 귀해요.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요." 예수정은 데뷔 5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다.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해 '도둑들', '부산행', '신과함께: 죄와 벌' 등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에...
12년 만에 천만관객 '제로'…위기의 韓영화 2025-12-23 17:37:27
‘도둑들’(1298만 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명)가 개봉한 2012년부터 한국 영화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매년 천만 영화를 배출했다. 올해 한국 영화는 적잖은 제작비를 쏟아부은 기대작이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해외 호평과는 별개로 국내에선 292만 명을...
올해 천만관객 블록버스터 12년 만에 '0'…위기의 한국영화 2025-12-23 08:43:17
‘도둑들’(1298만)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가 개봉한 2012년부터 한국 영화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매년 천만 영화를 배출했다. 이 시기 천만 영화 27편 중 한국 영화가 19편에 달할 만큼 국내 작품이 흥행의 중심축에 있었다. 시장 침체가 본격화된 2023년과 지난해에도 ‘서울의 봄’(1312만)...
미국 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실신'한 범인은 너구리 2025-12-04 11:20:40
한 '도둑'이 가게 안에 침입했다. 범인은 선반에 진열된 위스키병들을 깨는 난동을 부리고 술을 잔뜩 마셔 취한 채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출근한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런데 이 범인은 사람이 아닌 너구리였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직원은 너구리가 술에...
셀프 계산했다가 '봉변' 업체 측 "30배 합의금 내라" 2025-12-03 18:22:14
하라고 하실 줄 알았다"며 "마음먹고 의도적으로 도둑질할 거였으면 회원 적립을 왜 했겠냐?"고 밝혔다. 그러나 업체 측은 아무런 연락도 없이 A씨를 절도죄로 신고했다고 한다. 경찰서에서도 셀프 계산대는 계산 책임이 100% 구매자에게 있다며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었다. A씨는 "결국 업주는 물건...
생활용품점 '셀프 계산' 실수했다가…"지옥 같았다" 무슨 일 2025-12-02 11:23:00
마음먹고 의도적으로 도둑질할 거였으면 회원 적립을 왜 했겠나. 난 정말 당당하게 내 개인정보가 담긴 회원 적립을 했고 누락되면 당연히 연락해 줘서 결제 다시 하라고 하실 줄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며칠 뒤 경찰서로부터 절도죄 신고가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살면서 처음으로 취조실에서 엉엉 울었다....
AI로 물류 혁신했다더니…기본도 못 지킨 '테크 쿠팡', 해킹사태 5개월간 몰랐다 2025-11-30 17:52:20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이 입버릇처럼 강조해온 말이다. 기존 유통산업 질서를 거부하고 ‘로켓배송’으로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은 쿠팡의 저력은 기술에 있다는 의미다. 실제 쿠팡은 인공지능(AI) 물류 배차, 머신러닝 기반 수요 예측 등 혁신 기술로 한국 유통산업 지형을 바꿨다. 하지만 ‘쿠팡 신화’는 가장 기본인 고객...
구리값 치솟자…美 케이블 절단 도둑에 통신 먹통 속출 2025-11-30 11:41:44
케이블 도둑들로 통신업체들과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LA)가 최대 피해 지역이다. 도둑들은 LA 일대에서 전화선과 인터넷선에 신호를 전송하는 구리선을 잘라내 다시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안전모와 조끼를 착용하고 통신사 직원처럼...
'커피 도둑' 앵무새 주인은 어디에...희귀종 밀수 가능성 2025-11-22 10:42:56
'커피 도둑' 앵무새도 반려용으로 밀수됐다가 유기되거나 반려인 집에서 탈출한 것으로 여겨진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악어로 예를 들면 처음 올 때 15∼20㎝였던 개체가 키우다 보면 60∼90㎝가 된다"며 "더는 감당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밖에 버리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대학로 20년 지킨 '빨래'…민찬홍 작곡가 "배우도 눈물 글썽" [김수영의 크레딧&] 2025-11-06 13:38:53
'기생충'·'옥자'·'도둑들'·'애마' 등의 의상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는 최 대표는 민 작곡가, 추 연출과 함께 '빨래' 졸업 공연에서 호흡했던 이른바 '0차 공연'의 멤버이기도 하다. 현재 씨에이치수박을 이끌며 '빨래'의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