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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예술가와 가슴에 남은 인생명작을 뽑아주세요! [아르떼 서베이] 2025-12-16 08:56:20
스며든 예술의 순간을 돌아보는 참여형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설문 결과는 집계 후 아르떼 포털과 한경 지면기사를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사에 참여해주신 독자 중 아르떼 플랫폼 회원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 월간지 아르떼 매거진 신년호를 선물(한 계정당 한 부)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한국...
[천자칼럼] '환단고기' 소동 2025-12-15 17:41:03
를 거론하며 이 책에 우호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이후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서둘러 “ 주장에 동의하거나 이에 대한 연구나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뜬금없이 소동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 역사에 대한 지적 유산이 여전히 척박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김동욱 한경매거진&북 편집주간
필리핀 관광부, '미사미스 옥시덴탈' 지역 관광·투자 설명회 진행 2025-12-15 13:42:16
티브 등을 주제로 활발히 교류했다. 헨리 S. 와미널 미사미스 옥시덴탈 주지사는 “미사미스 옥시덴탈은 자연 친화 관광지이자 신흥 투자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무역·투자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골프 더 이상 못 치겠어요"…2030 줄줄이 떠나자 '휘청'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5 09:59:23
것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분기 매거진을 통해 "영화 개봉 전까지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찾는 주요 구매층이 40대 남성(33.9%)으로 나타났지만, 영화 개봉 이후 올 상반기에는 20대 여성(24.5%)과 30대 여성(20.0%)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여전히 월간 90만명의 사용자가 찾는 포켓몬도 성인...
놀유니버스, '놀라운 2025 연말세일' 시작…최대 반값 할인 2025-12-15 09:51:35
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국내외 어디든 합리적으로 떠날 수 있도록 전 플랫폼이 참여하는 폭넓은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여가 경험 전반에서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부킹닷컴, 여행자 위한 '2026 월별 추천 여행지' 공개 2025-12-15 09:44:00
소품, 양초, 향수, 시즌 장식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케라믹 스위츠는 테르메 광장과 메라노 크리스마스 마켓과 가까운 모던한 아파트형 숙소다. 전용 발코니와 야외 휴식 공간, 자쿠지 시설을 갖춰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포근하게 머물 수 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2026년을 대비하는 가장 완벽한 전략 2025-12-13 15:56:29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 밖에도 내년에는 또 어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까. 미래는 누구나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이코노미스트의 말처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글로벌 이슈와 키워드를 미리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2026년을 대비하는 효과적인 보충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혜영 한경매거진&북 출판편집자
메리어트 본보이,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성료' 2025-12-12 18:16:07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주니어 골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해왔다. 올해 6월 서울·인천 지역 4개 호텔에서 운영된 ‘골프 스윙 체험존’과 9월 재단 주최 주니어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책마을] 라흐마니노프 선율 뒤엔 '망명의 아픔' 있었다 2025-12-12 16:43:05
그는 클래식 음악 잡지인 ‘BBC 뮤직 매거진’의 창간 편집자를 맡으면서 식견을 입증한 평론가이자 기자다. 매덕스는 짧은 문장으로 채운 간결한 문체로 독서에 속도감을 더했다. 생소한 지명이나 인명에 헤매는 이들도 집중력 있게 읽어나가기 좋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의 노변담화와 같은 사건을 곁들여 역...
청계천에서 만나는 프라하 야경… 빛초롱축제서 ‘프라하 천문시계' 공개 2025-12-12 16:37:10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며, “프라하는 역사적 유산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디자인, 라이프스타일까지 어우러진 도시로, 한 번이 아니라 반복해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도시임을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