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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자수성가...조선의 '국민화가' 겸재 정선을 만나다 2025-04-03 18:10:55
한양(서울)을 출발해 금강산과 인근 명승지를 둘러보려면 최소 한 달이 걸렸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막대한 여행 경비였다. 그럼에도 선비들은 마치 성지를 순례하듯 재산을 털어 금강산으로 향하고 또 향했다. 그렇게 금강산을 다녀온 선비들도 겸재 정선(1676~1759)의 ‘금강전도’를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금강산을...
잊지 않고 또 오시리, 부산 '기장'에서 꼭 가봐야 할 곳 2025-03-05 14:13:54
지정된 명승지 ‘오랑대’와 ‘시랑대’의 첫머리와 장소를 나타내는 영어 접미사, ‘~ia’를 합해 ‘오시리아’라고 칭한다. 그 뜻을 찾아가면 기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두루 알 수 있게 되는 어여쁜 이름이다. 오랑대에서 시랑대는 바닷길을 따라 걸어서 40여 분. 특히 두 길 사이에는 여유롭고 아름다운 바다...
겸재부터 추사·윤형근까지…거장의 '필과 묵'에 빠지다 2025-02-20 17:40:59
늘 앞산을 관찰했고, 여러 명승지를 유람하며 그 모습을 실감 나게 담았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서울 백운동’ ‘평해 월송정’ ‘낙화암’ 등도 이런 진경산수를 보여주는 사례다.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연강임술첩’은 그가 양천현령을 지내던 67세에 남긴 작품이다. 1742년 10월 임술년을 맞아 경기도 관찰사 홍경보,...
농지에 농약·비료 제조시설…'여의도 12배' 산지규제도 푼다 2024-11-28 15:08:48
3천580㏊에 이른다. 산지전용·일시사용 제한은 명승지나 유적지 등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지난 1989년 처음 도입됐다. 산지전용·일시사용 제한지역의 경우 현재 군사시설, 공용시설 등으로만 이용할 수 있지만 규제가 풀리면 산림경영시설, 산업단지, 관광단지, 골프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관광 거점 구축을 ...
中대학생 수십만명 '야간자전거' 행렬…긴장한 당국은 '금지령' 2024-11-11 16:05:18
행렬을 맞은 카이펑시는 대학생에게 명승지를 무료로 개방하며 환영하기도 했다. 웨이보에는 자전거에 탄 청년들이 "젊음이 소중하다"며 밝게 웃어 보이는 영상·사진이 여럿 확인된다. 경찰관과 경찰차도 도로에 나왔지만, 행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다수의 대학생이 장기간 모이는 현상이 이어지자...
北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북러관계 발전 논의" 2024-09-18 00:03:45
포럼에서 연설하고 토론회에 참석하며, 명승지를 돌아보는 문화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났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 회담한 지 꼭 1년이...
진에어, 일본 하늘길 넓힌다…인천~다카마쓰 신규 취항 2024-05-29 13:13:28
명승지로 지정된 정원문화재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리쓰린 공원, 설치 미술가 쿠사마 야오이의 빨간호박과 노란호박,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네세 하우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인천~다카마쓰 노선 항공권은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또한 운임에 상관없이 최대...
[랜드마크vs랜드마크] 바라보는 경관이냐, 함께 만드는 풍경이냐 2024-05-05 17:54:38
관동 지역의 명승지로 일컬어지는 곳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소의 매력에 빠져드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 가면 꼭 정자나 누마루 같은 건물이 하나씩 서 있다. 그러나 그 건물들은 웅장하지 않다. 그곳의 주인공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이 경치를 잘 즐길 수 있도록 건물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생략의 미,...
역사가 흐르는 경북 여행① 2024-04-30 17:17:29
깊은 명승지도 만날 수 있다. 맥문동 솔숲 5~8월이면 영롱한 빛이 절정에 이르는 맥문동 솔숲은 상주 화북면 상오리에 있다. 속리산 자락을 따라 군락을 이룬 소나무숲 아래 맥문동이 보랏빛 융단처럼 펼쳐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장각폭포·용유계곡을 따라 산책로와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상주시민들에게도...
中, 印과 분쟁지에 인구 이주·관광지 지정…영유권 주장 노림수 2024-04-22 11:18:07
'3A급 국가급 명승지'로 지정하고 자국민의 관광을 장려하고 있다고 명보는 전했다. 영유권 분쟁지역이라 안전 위협을 이유로 관광을 자제시킬 만도 하지만 중국 당국은 오히려 그와 상반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인도·부탄과 국경을 맞댄 중국 산난지구에는 모두 96개의 국경 샤오캉(小康)촌을 바탕으로 4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