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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국 네덜란드의 자기진단…"ASML만 바라봐선 안돼" [강경주의 테크X] 2026-01-15 07:00:05
안된다"고 경고했다. 미국식의 VC 투자 모델을 활성화시켜 대기업 생태계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스케일업 생태계 육성이 미래 패권 선점에서 중요해질 것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친아소이 CEO는 "미국 빅테크들과 실리콘밸리의 VC 생태계는 일반적인 한 개 국가 전체보다 더 많은 자금을 R&D에 쏟아붓는다"며 "네덜란드...
[트럼프1년] 거침없는 돈로주의…힘 앞세우고 '국제법도 없다' 2026-01-14 07:01:02
미국식 고립주의의 상징인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이다. 중남미 지역에서 반미 정권을 축출하고 친미 중심의 주변 정치지형을 만드는 한편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등을 통해 미국의 앞마당으로 치고 들어오는 중국의 영향력을 배격하겠다는 것이...
로봇의 GPT 모먼트, 승자는 '데이터 공장'서 결정 2026-01-13 16:00:45
기업의 자원에 의존하는 미국식 수직 계열화 모델보다 데이터 확산 속도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중국에는 국가 데이터 인프라를 믿고 100여 개 로봇 스타트업이 난립하며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학습 데이터가 수억 개 수준에 도달하는 2~3년 내에 가정용 로봇이 본격 보급되는...
'균형이론' 대가 월트 "美, 약탈적 패권국 되어가…韓 무역 다각화 필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12 06:55:58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동맹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미국식 접근법이었습니다. 반면 이번 전략은 서반구(Western Hemisphere)에 집중하겠다는 점을 훨씬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민주적 국가에 민주주의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명시했습니다. 가장 놀랍고 새로운 점은 ‘문화와 정체성’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AI돋보기] 미국은 '뇌', 중국은 '몸'…체제가 된 AI 2026-01-12 06:33:00
거대한 실험이 실제 생산성 혁명으로 이어지느냐다. 새해 세계는 미국식 '시장 AI'와 중국식 '국가 AI'가 빚어내는 문명적 충돌을 목격하고 있다. AI를 국가 OS로 이식하려는 중국의 승부수는 과연 통할 것인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64만명 전국 동시다발 쿠팡 개인정보 손배소…세종 '방어 총력전' 2026-01-11 16:44:33
피해자 전체에 미친다. 반면 쿠팡 사태와 같은 공동소송은 소송 참여자에게만 판결 효력이 적용된다. 집단소송제가 도입되고 1인당 최저 청구액 10만원만 적용해도 배상액은 3조3700억원으로 급증한다. 임현 동인 변호사는 “미국식 집단소송제도를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기업 부담과 한국 정서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베네수 이어 그린란드…트럼프, 2년차 벽두부터 美우선주의 거친 질주 2026-01-08 10:38:41
'돈로주의'(19세기 미국식 고립주의인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 행보도 심상치 않다.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이어 트럼프 행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야심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 듯 한 양상이다. 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다음주 그린란드에...
[사설] 여권발 집단소송제 확대 움직임, 신중한 접근 필요하다 2026-01-07 17:29:47
제기되고 있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그제 미국식(옵트아웃) 집단소송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피해자가 별도로 제외 신고를 하지 않는 한 확정 판결의 효력이 그대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2005년 증권 소송에 도입한 집단소송제와 유사하다. 오 의원은 “쿠팡 사건에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같은 당...
與 '집단소송' 전면 확대 드라이브…기업들 "소송 남발 우려" 2026-01-06 17:35:22
아니라면 집단소송 결과대로 배상받는 미국식 ‘옵트아웃’ 조항이다. 유럽에선 집단소송 참가 신청자에게만 판결의 효력을 인정하는 ‘옵트인’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추세에 따라 옵트아웃을 택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김남근 민주당 의원도 지난달 31일 비슷한 내용의 집단소송법...
글로벌 리딩 기업은 어떻게 기업가치를 높였나[스페셜 리포트] 2026-01-05 06:01:16
보상도 없다는 점에서 미국 기업경영의 본질은 매우 명확하다. 애플의 사례는 미국식 밸류업 전략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다. 팀 쿡 애플 CEO는 2019년 투자자 서한에서 “우리는 시간이 지나며 순현금 중립 상태가 될 계획(We plan to become net-cash neutral over time)”이라고 밝혔다. 이는 순현금(net cash)을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