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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브의 비극…70대 남편 사망, 아내는 위중 2025-12-24 20:22:24
박모(76)씨는 현재 중태다. 소방당국은 7층에서도 70대 남녀를 구조했다. 이들은 연기 흡입으로 경상이며, 진화 과정에서 30대 소방대원이 귀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경비원 신고로 출동한 소방 인력 137명, 장비 38대가 투입돼 발생 1시간 30분 만인 오전 7시 11분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 당국은 작은방 침대에서...
'박수홍 돈 횡령' 친형 부부 '상고'…대법원까지 간다 2025-12-23 09:55:59
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 씨는 전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선고 이후 사흘 만이다. 박씨 부부는 2011~2021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방식으로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1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박씨에게 징역...
수능 대박난 이부진 아들 학교도 미달되더니…대치맘들 '술렁' 2025-12-21 16:03:02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목동에 거주하는 박모양은 학군지 명문고 대신 외고 입학을 선택한 경우다. 문과 성향이 강한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외고 진학이 대입에 더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해서다. 박 양은 "학군지에서는 의대를 목표로 하는 이과 상위권 학생들과 내신 경쟁을 해야 하고, 선택 과목에서도 문과 성향...
檢, '횡령·배임'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CEO와 법정] 2025-12-19 18:43:13
받는 박모 전 남양유업 연구소장에게는 징역 5년과 추징금 48억원이, 이밖에 함께 기소된 피고인 2명에게는 징역 5년이 구형됐다. 홍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구속 상태로 기소됐으나 지난 5월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청구가 인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속보] '백현동 수사 무마' 곽정기 변호사 2심 징역 2년 6개월 집유 2025-12-17 15:17:03
곽 변호사에게 소개료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 경감은 1심과 같이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635만원이 선고됐다. 곽 변호사는 2022년 6∼7월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백현동 사건의 경찰 수사와 관련한 수임료 7억원 외에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 자금 5000만원을 수수한...
"아이 학원비를 줄일 순 없고"…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4050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7 09:11:34
박모 씨는 자녀 교육비, 집 대출금, 부모님 병원비에 치여 결국 끼니를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는 "점심 한 끼에 1만원 이상 쓰는 게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인플레이션 등 여러가지 요인이 겹치면서 연말 경기가 극도로 부진한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세대별로 먹거리에 지갑을 여는 방식도 차이를...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6 09:33:34
40대 직장인 박모 씨는 최근 패션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온라인상에서 '조롱'이 내포된 영포티 밈(meme·유행 소재)이 빠르게 퍼지면서 특정 브랜드 옷을 착용한 영포티 세대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으로 굳어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박 씨는 "심지어 내가 그런 옷을 입을 때도 괜히...
"장보기가 무서워요"…체감물가 급등에 소비자·소상공인 '한숨' 2025-12-07 06:35:02
있었다. 이곳에서 5년째 채소를 파는 30대 박모 씨는 "2∼3년 새 채솟값이 정말 많이 올랐다"며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상인들이 많다"고 말했다. 시장뿐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가격 상승세는 뚜렷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이 고스란히 수입품 가격에 반영된 탓이다. 특히 호주·미국산 소고기 등...
서울고검, '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 2025-12-06 15:47:52
전 쌍방울 부회장과 박모 전 이사, 안 회장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안 회장이 증언을 번복하는 대가로 쌍방울 측이 안 회장과 가족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안 회장의 변호사비를 대신 부담했을 뿐 아니라, 그의 딸에게 주거용 오피스텔을 제공하고 회사...
[단독] "버티기 어렵다"…고교 교사들, 중학교로 '탈출 러시' 2025-12-03 11:37:14
박모 씨는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인공지능수학, 경제수학 등 생소한 선택과목을 맡게 됐다”며 “수학교육과 전공이지만 나 역시 해당 과목을 배운 적이 없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고 수업 준비 부담도 크다”고 말했다. 특히 시험 문제 출제와 관련해서도 압박감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