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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마르부르크병 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5-11-26 21:29:16
확진 판정을 받으며 처음으로 마르부르크병 발병이 확인됐다. 최고 88%까지 이르는 높은 치명률과 강한 전염성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하다고 평가받는 마르부르크병은 고열과 심한 두통, 출혈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과일을 먹고 사는 큰 박쥐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람 사이에서는...
살아있는 뇌 3000개 확보…세계 최대 '브레인뱅크' 2025-11-23 18:19:17
기증률이 미국보다 훨씬 낮은 동양권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인체 뇌는 사후 시간이 지나면 세포 구조와 단백질이 빠르게 변형되기 때문에 연구를 위한 품질이 저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존스홉킨스 프로토콜(절차)’에 따라 수집된 뇌는 리보핵산(RNA) 단백질 등 분자생물학적으로 살아 있는 뇌에 가장 근접한...
에티오피아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3명 사망 2025-11-17 23:06:48
에티오피아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3명 사망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에티오피아에서 치명적인 마르부르크병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건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17명의 마르부르크병 의심 환자를 검사한 결과 3명의 사망이...
캐나다 백신접종 줄자 홍역 확산…30년 청정국 지위 상실 2025-11-11 08:54:40
률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청정국 지위는 현재 유행 중인 홍역 바이러스의 확산을 최소 12개월간 억제할 때 회복된다. 캐나다와 국경을 접한 미국도 조만간 홍역 청정국 지위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유타주와 애리조나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중심으로 올해 1천681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내년 1월까지...
[토요칼럼] '만병통치' 비만약 시대 유감(遺憾) 2025-11-07 17:22:22
감염병’이란 수식어도 붙었다. 수십만 년간 서서히 만들어진 인간 진화의 산물은 이젠 천덕꾸러기 신세다. 모든 게 풍족하고 넘쳐 시작된 ‘리버스 진화’ 시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건강한 여생의 보증수표가 됐지만 인간의 몸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다. 진화의 속도는 느리지만 기술은 빨랐다. 혈당은 낮추고...
"한국 음주운전, 日 6배"…일본인 모녀 덮친 사고에 열도 '발칵' [1분뉴스] 2025-11-04 08:50:56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30대 딸은 이마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후 피해자의 가족으로 보이는 인물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목받기도 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코로나19·독감 동시접종 시작 2주 만에 백신 부족 2025-10-29 05:33:00
20일 질병관리청은 올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포인트 높게 출발했다고 발표해 공급 부족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1%포인트만 높아져도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한다. 올해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맞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백신 수요가...
'살인 진드기' 누적 사망자 400명 넘었는데…예방 예산은 0원 2025-10-14 17:18:31
이른바 '살인 진드기병' 누적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지만, 예방 예산은 전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SFTS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명률은 18.2%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SFTS 누적 사망자는 406명에...
[한경에세이] 텀블러 하나의 가치 2025-10-14 17:08:29
컵 반입률은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시장에 가면 장바구니를 든 어르신을 볼 수 있고 행정복지센터에는 아이 손을 잡고 페트병을 모아오는 가족이 많아졌다. 동네마다 환경 동아리가 생기고 장바구니 캠페인도 열린다. 얼마 전 청년들과 천연 수세미를 만드는 자리에...
치사율 18%…사망자 속출에도 예방예산 '0원' 2025-10-14 14:59:00
못하고 있다고 조 의원실은 지적했다. 이른바 '살인 진드기병'으로 불리는 SFTS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고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감염 위험요인의 63%가 '밭일·임산물 채취' 등 농업 활동이며, 환자의 84.4%가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조 의원은 "농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