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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출신도 "더는 못 버틴다"…금융위 직원들 '집단 패닉'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09-08 13:00:01
검사권을 받지 않고 소비자 민원만 담당할지가 규정되면 옮길 부서 범위가 추려질 것"이라며 "금소원 범위에 민원뿐 아니라 영업행위와 감독·검사가 포함될 수 있어 거의 모든 직원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내부 반목과 갈등이 커질 수 있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전날 조직개편 발표 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檢보완수사권 폐지 안된다"…민주 개혁안 반대한 경실련 2025-09-03 18:00:20
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안에 대해 “피해자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3일 경실련은 ‘민주당 검찰개혁안, 경찰 불송치 전횡 가능성에 대한 문제의식은 왜 없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경찰의 불송치 전횡을 견제할 장치가...
배민,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사회공헌 실천 노력 알린다" 2025-08-25 08:54:27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통해 끼니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열 번의 방학 동안 6833명의 아동에게 16만여 끼니를 지원했다. 정해진 음식만 제공하지 않고, 배민식사권을 병행 지급함으로써 아동 스스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는 학교 교실을 콘셉트로 배민이 10회...
국토 3분의 1이 국공유지…규제 탓에 '노는 땅' 수두룩 2025-08-14 17:01:06
민간 사업자가 어떠한 사권(私權)도 설정할 수 없다는 점 역시 문제라고 짚었다. 사업자가 토지에 대한 권리가 없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이 불가능하다. 국토연구원은 “국공유지 사용료를 현행 공시지가 기반의 단일 요율 방식에서 벗어나 감정평가 기반 차등 요율 체계로 바꿔야 한다”고...
해체 기로 놓인 금융위…'민간기구에 감독권'이 막바지 쟁점(종합) 2025-08-03 12:35:33
분쟁 처리 기구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금융사 검사권 및 감독기구와의 인사 교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금감원 관계자는 "실무 직원들이 낸 우려 목소리가 사실상 묵살돼 허탈해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해체 기로 놓인 금융위…'민간기구에 감독권'이 막바지 쟁점 2025-08-03 06:07:00
분쟁 처리 기구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금융사 검사권 및 감독기구와의 인사 교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금감원 관계자는 "실무 직원들이 낸 우려 목소리가 사실상 묵살돼 허탈해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사설] 거시건전성 위한 한은의 검사권 확대, 심도 있는 검토 필요하다 2025-07-17 17:09:20
검사권을 금융감독원에 넘긴 것은 1999년 초였다. 그에 따라 한은이 은행을 검사하려면 금감원에 공동 검사를 요구해야 한다.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는 검사권 및 자료 제출 요구권조차 없다. 한은 역할은 26년 넘게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데 머물렀던 게 사실이다. 반면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국은...
비은행 공동검사권 필요하다는 한국은행…금융권 "이중 규제" 2025-07-16 17:37:33
검사권인지 공동 검사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도 기조연설 후 기자와 만나 “거시건전성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도록 공동으로 결정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고, 비은행 금융회사를 공동 검사할 권한도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다”며 “이전투구하듯이 감독기관끼리 싸우는 것을 원하는 건 아니다”고...
이창용 총재 "중앙은행 거시건전성 역할 강화해야" 2025-07-16 13:49:42
단독 검사권과 비은행 금융기관자료 제출 요구와 감독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한은법에서는 금융기관을 금융지주와 은행으로 한정해 한은은 비은행 관리·감독, 자료 제출 요구권이 없다. 금감원에 공동 검사를 요구하는 권한만 가지고 있다. 또, 이 총재는 중앙은행과 정부 간의 정책 공조 중요성도...
"한은 거시건전성 역할 강화"…감독권 요구 목소리 높이는 이창용 [강진규의 BOK워치] 2025-07-16 09:32:51
검사권'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한은이 감독권 확대를 요구하는 것은 통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감독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는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의 상태를 빠르게 알기 어려워 금리 결정 등을 수행할 때 오판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은 이런 점을 고려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