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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생체인식시스템 인증 대상에 손바닥 정맥 추가 2025-11-03 12:00:10
인식 시스템 성능 시험·인증 대상은 지문·얼굴·손등 정맥·지정맥·홍채였다. 장정맥 인식은 손바닥 정맥 패턴을 활용한 비접촉식 생체 인식 기술로, 위·변조가 어렵고 정확도가 높아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
물축제 참여 대학생, 시·축제업체 고소…"워터건 맞아 얼굴·손 부상" 2025-10-24 17:26:16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받았다. A씨는 왼쪽 손등 10㎝, 얼굴 정면 왼쪽 입술~귓바퀴~정수리까지 40~50㎝가량 찰과상을 입었고, 귀 뒤쪽은 2.5~3㎝가량 찢어져 병원 응급실에서 봉합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A씨는 피부과에서 얼굴과 손등에 대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 측으로부터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공연 중 워터건 맞고 피 '철철'...안산시·공연업체 고소 2025-10-24 08:23:40
손등 10㎝, 얼굴 정면 왼쪽 입술~귓바퀴~정수리까지 40~50㎝가량 찰과상을 입었다. 귀 뒤쪽은 2.5~3㎝가량 찢어져 병원 응급실에서 봉합수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피부과에서 얼굴과 손등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 측으로부터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A씨와 가족들은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과 안산시 공무원...
"한국 도착하자마자 왔다"…빵집도 감자탕집도 외국인 천지 [현장+] 2025-10-21 19:40:01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여행객들은 손등에 여러 제품을 바르고 서로 비교했으며, 스킨케어 존 앞에는 예약 대기 줄이 형성돼 있었다. '성수 올리브영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다'는 온라인 후기들이 이어지는 이유다. 외국인 비중이 높은 매장은 '글로벌관광상권'으로 분류돼 별도로...
K뷰티 체험도 인기…"미용기기 써보고 인삼 입욕제 만들고" 2025-10-20 06:15:01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르는 화장품은 손등에 색조 제품을 발색해보거나 기초화장품의 촉감, 냄새 등을 확인하기 비교적 쉽지만, 미용기기는 사용해보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데다 기기를 작동하는 것이어서 고객이 혼자 테스트해보기 쉽지 않다. 스페이스 도산에서는 상주 인력에 제품 체험을 요청하면 탁상용 거...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추천받은 빗소리 좋아하기 2025-10-15 17:26:43
기울여 듣고 진심으로 손뼉 쳤다. 그들의 손등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내 환호와 박수 소리로 진심이 건네졌길 바랐다.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을 전부 기부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음식을 잘못 먹은 탓인지 새벽 내내 토했다. 그러고 일어나 글을 쓴다. “목동의 손만 홀로 남아/벌판 한가운데 놓인...
트럼프, 갑자기 건강검진 왜?…의사 소견 보니 '와우' 2025-10-11 15:19:33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건강검진이 지난 4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시행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종아리가 붓는 증상으로 검진받고는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 또, 손등에 든 멍을 화장으로 가린 모습이 사진에 찍힌 적이 있었다....
'건강 이상설' 79세 트럼프 심장 검사했더니…'깜짝 결과' 2025-10-11 13:46:45
병이다. 또한 올여름에는 손등의 멍을 화장으로 가린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이상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잦은 악수와 심혈관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복용으로 인해 연한 조직이 쉽게 자극받은 것"이라며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79세 트럼프, 검진서 "건강 탁월" 소견…심장나이 65세로 평가 2025-10-11 13:23:44
발견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여름에 손등에 든 멍을 화장으로 가린 모습이 사진에 찍힌 적이 있다. 백악관은 당시 이에 대해 "잦은 악수와 (심혈관 예방 차원의) 아스피린 복용 때문에 연한 조직이 가볍게 자극받았다"면서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새벽에 세탁기를?"…시끄럽다는 아들 둔기 위협 2025-09-20 15:50:11
욕설을 하자 격분해 알루미늄 막대로 팔과 손등을 약 10차례나 때린 사실이 드러났다. 김 부장판사는 "위험한 물건으로 친아들을 위협하고 폭행해 죄질이 무겁다"면서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의 건강 상태, 치료 전념 의지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와 수강명령을 부과한다"고 판시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