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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더 받고 정년도 늘린다고?"…청년 분노 부르는 '올드보이'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2 15:02:40
그러나 유독 한국만은 이런 흐름에서 벗어나 있다. 영포티와 넥스트포티의 세대 갈등이 경제와 사회 영역 전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가운데, '정치' 영역만은 예외가 된 이유도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다. 예컨대 한국 정치권의 세대 충돌 문제에 관해 묻고자 한경닷컴 팀이 접촉했던 3040 정치인 중에는 '...
"취업이 안돼요"...지갑 닫은 '영포티' 2025-12-21 10:16:58
고용과 소비의 중심축인 40대의 고용 위축이 지속되면서 지출을 줄이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통상 생애 주기상 소득이 가장 높고 지출도 가장 많은 세대인 40대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40대 취업자는 615만4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9천명 줄었다....
"나이키·스투시 못입겠네"...'영포티' 수난시대 2025-12-21 06:09:29
40대가 흔들리고 있다. 취업자 수가 3년 넘게 줄어들면서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30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40대가 주거, 자녀 양육과 소비 지출을 떠받치는 고용과 소비의 중심축으로 꼽히는 만큼 이들 세대의 위축이 내수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우린 어떻게 먹고살라고"…'운 좋은 세대' 훈계에 20대 분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8 09:00:03
대 영포티'로 대표되는 세대 간 정치적 갈등을 해소해야 국가 미래를 제고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내 소장파로 꼽히는 박용진 전 의원은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맘다니 뉴욕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의 대화에서 반박하지 않고 경청해 공약을 만들었다"며 4050세대가 주도하는...
"아이 학원비를 줄일 순 없고"…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4050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7 09:11:34
◇ 영포티 세대는 유행보단 건강·실속그러다 영포티 세대로 넘어가면 넥스트포티에 비해 체중 감량, 노화 방지 등 건강 관리에 더 높은 관심을 보이게 된다. 음식을 고를 때도 유행보다는 '먹고 난 뒤 속이 편한지', '소화에 부담이 없는지' 등을 우선 기준으로 삼는다. 이들은 자녀 양육과 부모 봉양을...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6 09:33:34
같은 아이템을 편하게 쓰고 싶은데 '또 누가 보면 영포티라고 하겠지' 싶은 생각에 망설여진다"고 토로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영포티 담론이 확산한 이후 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영역 중 하나가 패션이다. 특정 브랜드와 스타일이 4050세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굳어지면서 이른바 '영포티룩'을 거부...
"골프 더 이상 못 치겠어요"…2030 줄줄이 떠나자 '휘청'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5 09:59:23
영포티와 넥스트포티는 어떤 분야에선 치열하게 대립, 반목하는 세대로 인식되지만, 소비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주고받는 협력자에 가깝다. 유행의 씨앗은 넥스트포티가 뿌리지만, 이런 흐름을 시장의 주류로 안착시킨 주체는 대개 인구와 구매력을 갖춘 영포티 세대였다. 최근에는 영포티 세대가 먼저 열어둔 시장에...
회장님이 '영포티'…승진 점점 더 빨라진다 2025-12-09 06:56:21
국내 100대 그룹 오너 일가의 임원 진입 연령이 세대가 내려갈수록 낮아지고 승진 속도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순위 100대 그룹 중 오너가 있는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오너 일가 경영인들은 임원 승진 후 회장이 되기까지 평균 17년...
'주황색 아이폰=아재폰' 밈 현실로…2030男 분노의 환승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08 11:03:51
최근 영포티 논란의 공통분모 중 하나가 '사용 물건'이다. 특히 아이폰의 유무가 영포티 판별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 주황색(공식 명칭 코스믹 오렌지) 아이폰 17 프로가 출시된 후에는 주황색 아이폰이 밈(meme·유행 소재)의 상징이 됐다. 이러한 영포티 밈에는 '아이폰 17 지름신 방지샷'이라고...
[MZ 톡톡] 세대담론, 상호이해 시작점 돼야 2025-12-05 16:44:33
1980~1996년생에 붙인 이름이다. 영포티는 40대를 칭하지만 사실 2015년 발간된 트렌드 서적 에서 역시 기업 마케팅을 위해 1960년대 중후반~1979년생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영포티의 절반 이상은 50대다. 40대의 절반은 MZ에 속한다. 세대 간 오해는 필연이지만 갈등이 폭발하는 건 필연이 아니다. 이름표가 전선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