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주항공, 순우리말 기내 방송…전용 서체 모바일 배경화면 배포 2025-10-10 09:58:34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말로 표현이 가능한 한자와 외래어를 대신해 비행기는 '날틀'로, 안전벨트는 '자리띠'로 바꾸고, "또바기(언제나) 제주항공과 새뜻(신선)하고 신나는 나들이(여행)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로 마무리한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전용 서체 '플라이트 산스' 개발...
'메로→파타고니아 이빨고기'…남극 어류 147종 표준 명칭 제정 2025-09-22 11:02:47
각각 명칭을 일원화했다. 또 '실버피쉬' 등 외래어 표기를 '남극은암치'로 개선하는 등 이름이 통일되지 않았거나 외래어로 쓰이던 어류 명칭을 새로 정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에 사는 2천종 이상의 어류 중 남극해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 147종을 선별해 생태와 형태적 특성, 과학적·언어적 일관성, 국...
'식당 로고' 변경에 트럼프 '참전' 무슨 일 2025-08-27 18:09:51
오래 일한 전문가를 뜻하는 말로, 우리말에서 쓰이는 외래어 '베테랑'과 의미가 유사하다. 크래커배럴은 패밀리레스토랑 겸 기념품점으로 1969년에 설립돼 56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레스토랑의 외양 등은 창업자가 어린 시절 경험했던 남부 시골 가게의 모습을 본떴다고 한다. 그런데 친숙한 시골 가게와 가족적...
美식당 로고 바꿨다가…보수 반발에 트럼프까지 "다 돌려놔" 2025-08-27 11:57:16
우리말에서 쓰이는 외래어 '베테랑'과 의미가 유사하다. 크래커배럴은 패밀리레스토랑 겸 기념품점으로 1969년에 설립돼 56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레스토랑의 외양 등은 창업자가 어린 시절 경험했던 남부 시골 가게의 모습을 본떴다고 한다. 식당 이름은 1900년대 초 시골 가게에 많았던 나무통(배럴) 모양의...
이영지·육성재도 "당했다" 고백하더니…"피해 구제 복잡" [1분뉴스] 2025-08-19 07:04:12
신고할 수 있었으나 4개 플랫폼은 신고 방법이 외래어로 표기돼 있거나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실제로 신고하기 어려웠다. 소비자원은 판매 상품이 가품임을 모르고 산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절반인 245명이 상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고, 이 중 90명은 "해당 플랫폼을 신뢰"해서...
러, 간판에 외국어 쓰면 벌금…'영어 범람' 경계 2025-06-25 19:31:50
하프로프는 기술 발전이 외국어, 외래어 유입의 근본 원인이라며 "각종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고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고 그에 맞는 러시아어 이름을 만들어 세계에 보급하면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러시아가 서방과 대립하며 정체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왔다. 러시아 일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글자로 풀어본 '대통령'의 의미와 역할 2025-06-23 10:00:31
과정을 거치면서 수많은 외래어를 한자어로 번역해 썼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주주의’를 비롯해 ‘사회, 개인, 근대, 미학, 자유, 문학, 의사, 내과, 산부인과, 헌병, 경찰’ 등 단어들이 다 일본식 한자어다. ‘대통령’도 그중 하나다. 영어의 ‘president’에 해당하는 번역어로 ‘통령(統領)’을 찾았고, 여기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 조어법 ④ '콜레라-호열자-호열랄-괴질' 2025-06-16 10:00:03
빌려 옮긴 음역어다. 음역어란 외래어 표기법이 없던 시절 외래 고유명사를 한자음을 갖고 나타내던 말이다. 지금은 외래어를 발음 그대로 한글로 옮겨 적는 방식이 자리 잡았지만, 지난 시절엔 음역어 표기가 널리 쓰였다. 가령 ‘나파륜(拿破崙), 피택고(皮宅高), 색사비아(索士比亞), 야소(耶蘇), 석호필(石虎弼)’ 같은...
투어스, 이렇게 웃기다고?…공식 '예능 멤버' 향한 전쟁 2025-06-11 11:40:29
선사했다. 이어진 테이블 알까기 게임은 '외래어 사용 금지' 미션이 추가돼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투어스는 튀어나오려는 외래어를 간신히 한국어로 바꿔 말하며 순발력을 뽐냈고, 극도로 말을 아낀 나머지 "좋아요", "나빠요"만 반복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에는 간지럼 태우기, 고요 속의 외침 등 다양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 조어법② '장티푸스-장질부사-염병' 2025-06-02 10:00:13
가리키던 말이다. 지금은 외래어를 현지 발음에 맞춰 한글로 적으면 되지만, 당시만 해도 외래어 표기법이 따로 없었다. 인명·지명 등 고유명사는 주로 한자음을 빌려 썼다. 이른바 ‘음역어’인데,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에서 이름 붙인 것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었다. ‘장티푸스’는 티푸스(typhus)균이 장(腸)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