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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푸는' 한동훈에 힘 받는 출마설…'만류' 목소리 사라졌다 2024-05-14 11:27:31
모처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이 총선 이후 정치인과 만남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가 '잠행'을 끝내고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저녁 식사를 겸한 회동에서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당대회를 포함한 당...
한동훈 전당대회 등판하나…테마주는 '들썩' 2024-05-14 10:52:33
한 전 위원장은 서울 모처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전당대회 차기 대표 경선 등 주요 당내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전날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에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
한동훈, 원희룡과 만찬 회동…복귀 시동 거나 2024-05-13 21:05:04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13일 여권 관계자들은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전날(12일) 서울 모처에서 만찬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4·10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원 전 장관의 만남을 두고 한 전 위원장이 복귀를...
한동훈 정치행보 시동?…원희룡과 서울서 회동 2024-05-13 18:45:56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만찬을 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지난달 10일 총선 패배 직후 비대위원장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정치인과의 접촉을 가능한 한 피해 왔다. 3일 비대위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형동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당직자 20여 명과 저녁 식사를...
"잠룡끼리 만났다"…원희룡-한동훈, 강남 식당서 만찬 2024-05-13 16:35:49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한 사실이 13일 알려졌다. 이날 여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과 한 전 위원장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전 위원장 자택 인근의 한 중식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두 사람이 만난 소식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흥행 요소"…뜨거워지는 한동훈 등판론 2024-05-13 11:36:31
대표, 원희룡 전 장관 모두 다 전당대회에 출마했으면 좋겠다"며 "이들이 당을 위해서 토론하고 당의 미래 비전을 갖고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위원장의 복귀를 기다리는 일부 '당심'을 근거로 그의 출마도 하나의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번 총선에서 서울 송파병에...
"도서관에서 한동훈 봤다"…정치 활동 중단 후 공개된 근황 2024-05-12 09:04:58
±3.1%포인트(p)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자신을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밝힌 34%의 후보별 적합도를 분석한 결과, 한동훈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적합도가 48%를 기록해 압도적이었다. 이후 원희룡 전 장관 13%, 나경원 당선인 11%, 유승민 전 의원 9%, 안철수 의원 6%, 권성동·윤상현 의원 각 3%...
전당대회 모드 돌입한 與, 관전 포인트는? [정치 인사이드] 2024-05-05 10:58:28
비대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승민 전 의원 등 중량급 원외 인사들까지 언급되고 있다. 이처럼 당권 경쟁이 치열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이유는 2027년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당 대표로서 정치적 체급을 키울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큰 실책만 범하지 않는다면 2026년 6월 치러질...
윤 대통령 지지율 23% '취임후 최저'…대구·경북도 부정 평가 늘었다 2024-04-19 18:44:37
비서실장으로는 국민의힘 정진석, 장제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정현 전 의원 등이 거론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금은 신속보다 신중한 게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4·19혁명 64주년인 이날 윤 대통령은 서울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다. 총선이 치러진 10일 이후 첫...
전통 지지층마저 등 돌렸다…尹대통령 TK지지율 30%대로 뚝 2024-04-19 16:20:55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정현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선 작업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신중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인선이) 길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신속 보다는 신중한 게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검토’ 보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