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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에 금융코칭, 저출산 지원…지역사회 현안과 호흡하는 경남銀 2025-12-17 16:07:39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기관들과 함께 추진됐다. 지난 11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저연령 아동의 안전을 위한 보호스티커를 보급하는 8호 사업을 진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금융교육 역시...
[그래픽] 육아휴직 사용률 추이 2025-12-17 15:50:54
기자 =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7일 발표한 '2024년 육아휴직 통계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처음으로 10%를 넘었지만, 엄마는 줄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돌려받나 토해내나"…올해 연말정산 꿀팁은 2025-12-17 14:22:17
25만원, 2명은 55만원, 3명은 95만원을 공제받는다. 육아를 위해 퇴직했다가 올해 3월 14일 이후 중소기업에 재취직한 경력단절 남성 근로자는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감면(90%)받을 수 있는 기간과 경력단절 근로자로서 감면(70%)받을 수 있는 기간이...
파도처럼 밀려온...터지고 부서지는 출산의 고통, 그리고 축복 2025-12-17 14:18:52
터지고 부서진다. 육아 역시 전쟁에 비견될 정도로 힘들고 어렵다. 이 과정에서 평생 쌓아온 경력이 흔들리거나 단절되는 일도 잦다. 하지만 한편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주기도 한다. 서울 원서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은실(42)의 개인전 ‘파고’에는 출산의 이...
'요즘 아빠들 회사 눈치 안 본다'…육아휴직 언제 쓰나 봤더니 2025-12-17 13:42:15
때 육아휴직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다. 육아휴직을 2회 이상 사용한 아빠는 전체의 10.5%, 엄마는 21.2%를 차지했다. 지난해 출산휴가자 엄마는 8만348명으로 6667명(9%) 증가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아빠는 1만8293명으로 2122명(13.1%) 늘었다. 지난해 출산 엄마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59.9%가 취업자였다. 출산...
육아휴직자 20만명…10명 중 3명은 '아빠' 2025-12-17 12:31:33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엄마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p 하락했지만, 여전히 72.2%로 압도적으로 높다. 지난해 6+6 부모육아휴직제 도입 등으로 아빠의 육아휴직이 늘고 있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이는 생후 18개월 이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6개월간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까지 지원하는...
작년 육아휴직 역대 최대…아빠 사용률 10% 첫 돌파, 엄마는↓ 2025-12-17 12:00:05
아빠 육아휴직자는 엄마보다 연령대가 높았다. 아빠 연령대는 35∼39세가 38.7%로 가장 많았고, 40세 이상(32.9%), 30∼34세(24.9%), 30세 미만(3.5%) 순이었다. 엄마는 30∼34세가 42.9%를 차지했다. 35∼39세(33.0%), 40세 이상(14.7%), 30세 미만(9.3%)이 뒤를 이었다. 기업체 규모별로는 대기업 육아휴직자가 대부분을...
'13월의 월급' 혹은 추가 세금?…"연말정산 미리 챙기세요" 2025-12-17 12:00:03
25만원, 2명이면 55만원, 3명이면 95만원이 된다. 육아를 위해 퇴직했다가 올해 3월 14일 이후 중소기업에 재취직한 경력단절 남성 근로자도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를 감면받는다. 19∼34세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감면(90%)받을 수 있는 기간과 경력단절 근로자로서 감면(70%)받을 수 있는 기간이 중복되면...
공효진, 하정우 영화 출연하며 "못 먹어도 고!" 외친 이유 [인터뷰+] 2025-12-16 18:12:42
배우 조합이 먼저 논의됐다. 하지만 이하늬는 출산과 육아 등 개인적인 상황이 겹치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공효진은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중간 다리 역할을 맡게 됐다. "하늬에게 계속 연락하면서 여유를 주면서도 조금씩 당겼죠. '쉬는 게 맞지 않을까' 하면서도 '우리 점점 재밌어지고 있다'...
일본 11월 무역수지 2025-12-16 17:39:36
CEO 간담회 ▶오전 10시 AI 산업 전환과 일자리 포럼 ▶오전 10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 ▶낮 12시 한국은행 3분기 기업경영 분석 ▶낮 12시 국가데이터처 2024년도 육아휴직 통계 ▶오후 2시 한국은행, 물가 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상장(공모가 1만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