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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은 양자 승부처는 SW"…IBM 석학이 던진 조언 2026-01-26 11:03:24
미국 시카고에서 국립 양자 알고리즘 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IBM과 일리노이 주 정부가 합작한 센터는 향후 5년간 50명의 연구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그는 “연세대를 기반으로 한 한국 협력이 진행 중이고 한국 연구자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양자컴 승부처는 QPU용 소프트웨어" 2026-01-25 17:11:03
소프트웨어다. IBM이 2023년 100큐비트급 시스템을 처음 가동했을 때 양자 프로그램을 컴파일링하는 데만 10~20시간이 걸려 상용화의 병목으로 지적됐다. 백 디렉터는 “글로벌 기업들도 이제 막 출발한 분야여서 한국이 뛰어들면 독자적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할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국민 60% "한림원? 잘 몰라요" 2026-01-25 17:09:27
과학기술적 대응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응해야 할 현안으론 에너지와 기후를 가장 많이 꼽았다. 과기한림원은 “미국의 3개 한림원(NAS·NAE·NAM) 지도부가 공동 또는 독립적으로 현안에 대한 성명서를 내는 활동에 한국의 한림원들이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롯데이노, 데이터센터 효율 개선…냉방전력 기존보다 35% 절감 2026-01-23 17:31:36
약 930가구가 1년간 사용한 평균 전력량에 해당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4월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해 연간 약 20t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설비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과기정통부, 독파모 정예팀 1곳 추가 모집…KT·네카오 "불참" 2026-01-23 15:43:13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K-AI’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와 네이버, 카카오 등은 독파모 추가 공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곳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두곳 뿐이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LG유플, 부산 항만 AI 관제 시스템 개발한다 2026-01-22 17:06:12
실증 결과 컨테이너 하역 및 이송 장비인 스트래들캐리어 위치를 1~2㎝ 단위까지 정확히 추적하고 작업자·장비 간 거리 기반 자동 알림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이동 장비 약 70대에 RTK를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부산신항 내 다른 부두로도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AI 기본법, 22일부터 시행…규제와 진흥 사이 '줄타기' 2026-01-21 16:53:53
국내 매출 100억원 이상 또는 하루평균 이용자 100만 명 이상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해 실제 적용 대상이 극소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정창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딥페이크 범죄는 성폭력처벌법이나 정보통신망법 등 기존 법체계를 통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LG CNS, 제약·바이오AX 속도 2026-01-21 16:52:08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임상시험 설계 과정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AI 모델을 연계해 효율을 높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G CNS는 최근 종근당의 연간 품질평가(APQR) 보고서 작성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자동화해 문서 생성 시간을 90% 이상 단축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AI 기본법' 시행 DAY-1…과기정통부 "위반해도 조사 아예 안 한다" 2026-01-21 12:00:05
않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만 실장은 “국무회의에서도 ‘완전하기 때문에 통과되는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AI 전반에 걸친 논의가 이뤄질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는 의견을 받았다”며 “시행하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비위점 등을 개정하는 작업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LG CNS "AI 신약개발 플랫폼 만든다"…제약·바이오 AX 본격화 2026-01-21 10:00:23
규제 기반 업무에 적용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AX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임상 설계·자동 보고서 등 고비용·고규제 업무에서 실질적 생산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