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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2026-01-01 16:43:35
게 인생 전환점이 됐다. 2014년 고민 끝에 자본금 1000만원으로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할 때 그의 나이가 쉰이었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주력 콘텐츠 ‘캐리 언니’가 중장기적으로 소구력을 지니려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여러 콘텐츠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2014년 탄생한...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훈련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최근에 강원국 작가님의 신간 추천사를 쓰면서 이런 글을 적었어요. '우리는 살기에 급급했다.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하면서 참 열심히도 살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모른 채. 그래서 그렇게 상처받고 부대끼며 아파했는지 모른다.' 이제라도 다...
"생각이 짧았다" 후회의 눈물…잘나가던 대기업 직원의 몰락 2025-12-29 10:47:13
꼽히던 A씨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범죄의 유혹에 빠졌다. 그는 LG화학이 POE 분야에서 글로벌 2위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을 만큼 업계의 신망도 두터웠다. 정부는 3년 전 A씨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며 "화학인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한국 화학 산업이 세계 4위로 성장했다"고 치하하기도 했다. 그런 그에...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해 사랑하는 여인 줄리아와 결혼하며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바깥세상은 격변하고 있었습니다.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시작된 혁명의 불길은 러시아 전역으로 번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리스는 괜찮았습니다. 그는 앞날이 창창한 인기 화가였으니까요. 그런데 이 무렵부터 보리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회사에 무슨 일이…'직원당 6억씩' 보너스 뿌린 사장님 2025-12-26 22:04:38
대출을 갚고 작은 의류 매장을 열었고, 베트남 출신 이민자 블랙웰은 수십만 달러를 받고 은퇴해 남편에게 새 차를 선물하고 평온한 노후를 준비했다. 연말 회사를 떠나며 직원들의 반응을 지켜본 워커는 "앞으로도 이 돈이 어떻게 삶을 바꿨는지 소식을 듣고 싶다. 80세가 되었을 때 누군가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3스타 셰프' 안성재 영상에 "이거 실화냐, 나빴다"…무슨 일? 2025-12-26 08:10:00
가볍게 먹을 강정을 만들었다", "안성재 요리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악플은 처음일 듯"이라고 적었다. 또 "이게 실화냐. 세상에 다시 없을 혼종이다. 정말 나빴다. 다음에 시영이랑 제대로 된 두쫀쿠를 만들기 바란다", "시영이 요즘 돈 주고도 못 사 먹는 두쫀쿠라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었을 텐데 두바이 강정은 생긴...
클래식에 빠진 'EDM 전설'…"피아노는 내 창작 과정의 영혼" 2025-12-25 16:40:58
차 있는 작품이에요. ‘비 마이 라이트하우스(Be My Lighthouse)’는 제 인생의 보금자리이자 길잡이였던 아내에게 바치는 헌정곡입니다.” 트랜스에 숨은 바흐 찾기뷔런의 EDM에는 클래식이 숨어 있다. 그는 쇼팽을 좋아한다. 그가 듣는 쇼팽의 음악엔 연약하면서도 강렬하게 느껴지는 감정적 깊이가 있다. 어릴 적 뷔런의...
2025년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상실을 극복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 2025-12-23 11:21:13
시작하며 새로운 인생을 발견했던 것처럼 말이다. 다만 의 댄에게는 평범한 회사원, 스기야마와는 완전히 다른 레이어의 인생이 있다. 그 역시 지극히 평범한 노동자로 보이지만 그는 사실상 몇 해 전 아들을 잃은 아버지이다. 그의 아들 ‘브라이언’과 그의 여자친구 ‘크리스틴’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그들처럼 약을...
"잘 나가도 내일은 모른다"…'억대 연봉' 축구감독의 세계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2-21 11:00:32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날 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같이 왔습니다. 부상이 없었으면 선수 생활을 더 했을 거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Q. 그때 꿈을 접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A. 상실감이 컸습니다. 제일 잘나가던 때 부상이었으니까요. 의사도 부모님도 다른 일을 권했고, 구단도 정리하려는 분위기가 있었고요. 악몽을 1년...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보고 관객들은 경악했습니다. “이제 작가 인생이 끝났다”던 술꾼이 가져온 그림이, 전보다 훨씬 더 강인하고 풍요로웠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으로 시시킨은 단숨에 러시아 미술계의 중심부에 복귀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난 시시킨의 인생에도 다시 봄이 오는 듯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제자였던 한 여성과 만나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