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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조직률 13% 제자리…한국노총 증가, 민주노총 감소 2025-12-04 12:00:09
수는 277만7000명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4만명(1.5%) 증가했다. 한국노총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제1노총 지위를 유지했다. 고용노동부는 4일 2024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을 발표했다. 전체 조합원 수는 277만7000명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4만명(1.5%) 증가했다. 다만 조직대상 근로자 수도 2137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지하철 '준법운행' 돌입…'헬요일' 예고 2025-11-30 15:08:24
12월 1일(내일)부터 '준법운행'에 돌입한다.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파업과 달리 열차 운행 자체가 중단되지는 않지만, 평상시보다 운행이 다소 늦어지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서울지하철 노조, 임단협 결렬로 '준법운행'…출퇴근길 혼잡 우려 2025-11-30 15:03:17
12월1일 출퇴근 시간대 서울지하철 1~8호선 운행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 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로 노조가 ‘준법운행’에 나서면서다. 30일 서울교통공사 노사에 따르면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제2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
내달부터 준법투쟁…총파업 '초읽기' 2025-11-26 11:13:55
것이다. 서울교통공사에는 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3노조인 올바른노조가 활동 중이며, 공사는 3개 노조와 개별교섭을 진행 중이다. 3개 노조 모두 임금·단체협상 관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중지됐고 쟁의행위도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서 합법적인 파업권을...
"임금후퇴 현실화"…결국 내달 12일 '멈춰선다' 2025-11-25 10:44:56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다음 달 1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공사 제1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2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계획과 핵심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노조는 공사의 대규모 인력 감축 추진과 임금 삭감 문제를 주요 갈등 요소로 제기하며...
[단독] 인국공 노조 "노란봉투법 1호 사업장 반대"…원·하청간 충돌 예고 2025-11-23 17:55:46
공사를 노란봉투법 1호 시범사업장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민주노총(소속 하청 노조)의 대규모 파업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20일 노조 설립 30주년 기념식에서도 “노란봉투법 시범사업장 추진을 거부한다”며 “제2의 인국공 사태를 막기 위해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국공 노조는 한국노총...
[팩트체크] 정년연장이냐 계속고용이냐…국회 고용연장 법안 뜯어보기 2025-11-20 06:30:01
임금피크제 존폐도 쟁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최근 정년 연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양대 노총은 지난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5세 정년 연장의 연내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다. 법정 정년(60세)과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사이 최대 5년의 무연금 기간으로 인한 고령자의 경제적...
[사설] 거대 노조 사무실에 세금 110억 지원, 누가 공감하겠나 2025-11-18 18:07:24
민노총은 한때(1997년) ‘정부 보조금을 안 받겠다’고 선언하고 보조금을 수령한 한노총을 어용노조로 공격하기까지 했다. 민노총의 연수익이 4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지는 등 양대 노조는 재정도 그리 어렵지 않다.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자체 수입과 기금을 활용하면 될 일이다. ‘취약 노동자를 위한 인프라 개선...
野 "반중 시위하면 징역형?" vs 與 "혐오와 차별 끝내야" 2025-11-06 15:59:22
및 제311조의2(특정 집단에 대한 모욕)를 신설하도록 한다. 제307조의2는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특정 국가, 특정 국가의 국민, 특정 인종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제311조의2는 "공연히 특정 국가, 특정 국가의 국민, 특정...
민노총 "새벽 택배 금지" 한동훈 "속내는 건강 염려 아냐" 2025-11-04 09:40:35
주장을 내놨다. 쿠팡 위탁 택배기사 1만여 명이 소속된 택배영업점 단체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이에 반발해 "민주노총의 심야기사 배송 제한에 반대한다"고 3일 밝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민노총의 저의에는 새벽 배송 기사의 건강을 염려해서라기보다 자신들의 영향력 확대를 하려는 이해관계가 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