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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고마워, 김 부장 2025-12-24 17:25:06
배이며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존재 기반과 관계, 직업을 동시에 잃은 중장년 남성이 사회적 연결망 밖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오대남의 ‘재사회화’(re-socialization)다. 가부장제 해체를 권위의 몰락으로만 볼 게 아니라 새 시대에 맞는 관계와 소통 방식을 다시 배우는 과정으...
광동제약, 그룹홈 아동과 함께하는 힐링 농촌 체험 진행 2025-12-18 09:23:02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수중 안전교육, 직업 체험학습 등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가산 환경 어린이 미술대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잔나비 "올 한해 음악에 헌신…덕분에 11년 버텼으니까요"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17 06:19:01
나름의 헌사를 바치고 싶었다. 실제로 무슨 의식이나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음악에 모든 걸 바치는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파트1의 키워드는 우주, 파트2는 땅으로 설정했는데 최정훈은 "굳이 의미를 담으려고 하지는 않았다. 저절로 담길 거라는 자신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와 땅을 생각하면서 곡을 추리고,...
"임금체불·양육비 미지급…35개 기관 법률구조 서비스 한곳에" 2025-12-14 18:21:55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24년 검사, 10년 전관 변호사로 일했는데 지금이 가장 살맛 납니다. ‘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억울함을 안고 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초심을 되새기게 합니다.” ▷취임 8개월, 현재 공단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AI 법률구조 시대를 여는 일입니다. 내년 1월 AI 법률구조...
기예르모 델토로, 멕시코가 낳은 거장…기괴해서 아름답다 2025-12-11 16:51:23
예쁘지 않은 데다 언어장애가 있고 직업이 청소부인 여자 엘라이자가 ‘인어 남자’로 합성된 양서류 인간과 사랑에 빠진다. 델토로에게는 본능적인 계급의식이 있다. 억눌린 자아가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사랑과 로맨스가 절대적이라는 낭만의식이 있다. 없는 자들,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빌드엠파트너스 "30년 공직 노하우 활용 '온리 원' 빌딩관리 기업 만들겠다" 2025-11-24 16:42:43
노무관리, 복리후생제도로 직원들의 직업의식 고취와 업무에 대한 자긍심이 높다. 파견 및 하청 업무 특성상 현장 근무 인원들이 인간적인 대우를 받기 어렵거나 직업의식이 부족한 경우가 일부 있지만, 빌드엠파트너스의 직원들은 다르다고 강조한다. 양 대표는 현장 직원들과의 미팅을 통해 ‘우리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입사 넉달만에 돌연 하반신 마비…휠체어 타고 복귀한 中 앵커 2025-11-23 10:04:37
앵커로 입사했다. 꿈꾸던 직업을 가진 양이는 밝은 미래를 기대했으나, 입사 4개월 만에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하반신이 마비됐다. 검사 결과 청수 혈관 기형 진단을 받았다. 이에 중추신경계가 파열·압박된 것. 양이는 병원에서 지낸 초반에는 분노, 절망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였지만, 이후 친절한 사람들을...
나나, 강도 제압하다 상해 입혔는데...정당방위 인정 2025-11-22 07:38:01
다쳐 치료받고 의식을 회복했으며, 나나 역시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직업이 없었고 소위 사생팬이거나 특정 연예인의 집을 노린 범행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들도 A씨와 일면식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 아무도 없을 줄 알고 들어갔다. 연예인이 사는...
"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나나 母 목까지 조른 강도 구속 2025-11-17 17:53:32
나나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직업이 없었고 나나의 사생팬이거나 특정 연예인의 집을 노린 범행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MZ 톡톡] Z세대는 왜 블루칼라를 다시 선택할까 2025-11-14 17:15:45
‘직업의 체면’보다 ‘삶의 실용’을 우선시하는 세대다. 정해진 경로보다 ‘어떤 일이 내 삶을 안정시키는가’ ‘어떤 직무가 더 명확한 보상을 주는가’라는 기준으로 직업을 판단한다. 그 관점에서 개선된 근무환경과 디지털 기반 업무, 투입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구조를 갖춘 블루칼라(blue collar·생산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