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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처럼 스마트폰처럼…갈수록 작아지는 시집들 2025-09-29 15:16:25
세로 115mm 크기로 압축해 초판 한정으로 판매한다. 글씨 크기는 9포인트로 일반 시집(10.3포인트)과 비슷해 가독성을 유지했다. 김민정 난다 대표는 "북디자이너의 취미가 러닝인데, 한강변을 뛰다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 대신에 시집을 꺼내 읽으며 땀을 식히는 그림을 상상해봤다"며 "일상 속에서 사전처럼 문득 펼쳐서...
'FBI 수배 첫 女테러리스트' 美흑인 활동가 쿠바서 사망 2025-09-27 03:28:08
쿠바에서 집필해 초판 출간한 저서('아사타:자서전')에서 "나는 누구에게도 총을 쏘지 않았다"고 항변하면서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승리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고 적어 미국 내 흑인 인권 활동가에게 반향을 일으켰다고 한다. 미 FBI는 그러나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3년에...
'포스트 이시바' 경쟁 시작…여성 다카이치·40대 고이즈미 양강(종합) 2025-09-22 15:25:28
등이 입후보했다. 이들 5명이 출사표를 낸 이번 선거 초판 반세는 2강 1중 2약으로 분석된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유일한 여성인 다카이치 의원과 유일한 40대 정치인인 고이즈미 의원이다. 두 사람은 작년 9월 총재 선거에도 출마,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세 번째 총재 선거에 도전하는 다카이치 의원은 혼슈 서부 나라...
현해탄을 건넌 음반들, 90년의 비밀을 들려주다 2025-09-22 09:28:51
1987년 9월에 드디어 초판이 나올 수 있었다. 1987년 12월 첫 만남 이후 박찬호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사이토 초지는 1993년 1월에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평생 수집했던 방대한 자료는 안타깝게도 이리저리 흩어지고 말았는데, 다행히 조선 유행가 음반은 박찬호가 인수하게 되었다. 다만, 음반과...
[이응준의 시선] 성리학적 사이비 근대국가의 저주 2025-09-18 17:36:23
교수(1924~2001)의 연구들과 오구라 기조의 (일본 초판 1998, 한국어 번역 2017), 등의 영향이 저자들끼리의 개인적 소통과는 상관없이도 무의식적인 시대 요구의 흐름을 형성한다. 그것은 백성(근대국민이 아닌)의 절반 정도가 세계사 최악의 노예인 조선 안에서 군림하던 1~3% 미만의 특권층인 선비들의 본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열기가 다르네요"…새벽부터 '오픈런' [현장+] 2025-09-11 15:37:33
전 대통령은 초판 500만 장(우표첩 2만 부),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낱장 300만 장(우표첩 2만 부), 이재명 대통령은 낱장 328만 장(우표첩 5만 부)으로, 문 전 대통령보다 적고 윤 전 대통령보다는 많다. 대통령 기념 우표는 희소성이 높아 늘 인기가 뜨겁다. 문 전 대통령 시절 초판 우표첩은 매진돼 두 차례 추가 발행됐고,...
셰익스피어 첫 희곡 전집부터 해리포터 초판까지…30일부터 부산박물관서 2025-09-11 14:39:14
이 희귀본을 포함해 영국 문학 거장들의 친필 원고와 초판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11일 전시업계에 따르면 부산박물관은 9월 30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의 교류기획전 '거장의 비밀: 셰익스피어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최대...
'대지진' 공포에 일본 안 간다더니…1위 찍은 의외의 국가 2025-08-21 08:44:01
큰 재해가 일어날 것이란 루머 확산에 홍콩인 관광객이 급감했다. 7월 대지진 괴담은 2021년 간행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의 완전판에서 비롯됐다. 7월5일 큰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다쓰키는 1999년 초판에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해 주목받았다. 신용현 한경닷컴...
[천자칼럼] 진중문고 논란 2025-08-18 17:13:24
가뭄에 단비다. 진중문고 물량은 요즘 출판사 초판 1쇄분 1000부의 열 배다. 책값이 2만원을 웃도는 점을 감안하면 1억원대 매출을 단번에 올릴 기회이기도 하다. 진중문고 책들이 논란에 휘말리는 경우가 더러 있다. 올초에는 6·25 참전 언론인들의 증언록 가운데 “민주주의, 진보, 사람 사는 세상은 모두 주체사상을...
[아르떼 칼럼] 인쇄의 연금술사들 2025-08-15 17:33:52
초판을 인쇄한 기장님은 그 순간을 기억에 남겨뒀다고 했다. 모든 책이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순간의 찰나를 항상 함께한다고. 출판사가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가교라면, 인쇄소는 그 다리에 숨겨진 구조물과 같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가장 기본이자 본질에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책을 지탱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