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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붓으로 다시 피어난 인생, 연극 '노인의 꿈' [리뷰] 2026-02-20 06:19:42
위 캔버스에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여백이 가득하다. 그 여백을 채우는 것은 물감이 아니라 10대부터 노년까지 각기 다른 시차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다. 연극 '노인의 꿈'은 '꿈'이라는 단어가 청춘의 전유물이 아님을, 그리고 상처 입은 관계를 봉합하는 가장 따뜻한 치유제임을 묵직한 감동으로...
얇디 얇은 붓끝으로…캔버스라는 대지에 김홍주가 남긴 것들 2026-02-19 15:39:48
하나 있다. 프레임이 없다. 작업할 때도 캔버스를 팽팽하게 지지해주는 스트레처(나무틀)를 거부하고 바탕 처리가 되지 않은 천 위에 직접 붓을 댄다. 고정되지 않은 캔버스 위를 지나간 세필의 흔적들은 원초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무제’라는 제목을 단 그의 작품들은 지독한 노동의 결과다. 멀리서 보...
[테크스냅] KT, 'KT스퀘어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 개최 2026-02-13 11:41:36
[테크스냅] KT, 'KT스퀘어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 개최 ▲ KT[030200]는 광화문빌딩 웨스트의 초대형 미디어 플랫폼 'KT스퀘어'를 이용한 'KT스퀘어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046년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20년 후 달라진 사회와 일상을...
"예술작품 못 만져도 작품 그려진 가방은 마음껏 들 수 있죠" 2026-02-12 16:39:30
영역을 가리지 않는다. 이번에 그가 택한 캔버스는 델보의 가방이었다. 그는 “작품은 아무나 만질 수 없지만 작품이 그려진 가방은 만지며 들고 다닐 수 있다”며 “특히 달 그림이 그려진 가방은 달을 들고 다니는 듯한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고 했다. 서울 청담동 글래드스톤에서 그의 개인전 ‘피스, 포드(Peas,...
[이 아침의 미술가] 피할 수 없는 고통들…캔버스 위 '가시' 되다 2026-02-10 18:17:41
송번수 작가(83·사진)에게 세상은 모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읜 그는 큰아들을 병으로 먼저 보내야 했고, 자신을 돕던 동생마저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냈다. 그 끝에서 송번수가 붙잡은 이미지가 ‘가시’였다. 예수의 면류관을 상징하는 가시는 그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고행, 뼈를 깎는 고통 그리고 그 모든...
장르를 유영하는 백현진…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2026-02-09 17:02:55
배우로 가장 친숙하지만, 스크린보다 캔버스 앞에 더 먼저 섰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하던 그는 현재 이날치밴드의 수장인 장영규를 만나 1세대 인디밴드로 활동했다.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다 영화 감독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영화 음악을 담당하게 됐고, 연기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경주에서 '마뗑킴' 많이 보이더니…하고하우스, 외교부장관 표창 수상 2026-02-09 16:54:00
지갑과 캔버스 백을 제공해 K패션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PEC 마케팅'은 실제 매출로도 이어졌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글로벌 방문객이 마뗑킴 제품을 직접 착용하며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거뒀고,국내외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도 마뗑킴을 K패션...
"정교한 오페라 같다"…伊 두 도시 연결한 빛의 향연 2026-02-08 17:26:00
거리를 가로질러 두 도시 하늘을 하나의 캔버스로 묶어낸 이 빛의 향연은 “파리의 거친 에너지와 대조되는 정교한 오페라”(영국 가디언)라는 찬사를 자아냈다. 태극기를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22번째로 당당히 입장하며 현지 관중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스크린보다 캔버스 앞이 먼저였다"…장르를 유영하는 백현진의 서울 2026-02-05 17:04:05
배우로 가장 친숙하지만, 스크린보다 캔버스 앞에 더 먼저 섰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하던 그는 현재 이날치밴드의 수장인 장영규를 만나 1세대 인디밴드로 활동했다.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다 영화 감독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영화 음악을 담당하게 됐고, 연기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다. 장영규과...
올드 구찌의 귀환…무게를 내려놓다 2026-02-05 16:19:03
‘GG 모노그램’ 캔버스 백까지. 최근 공개된 컬렉션은 ‘올드 구찌’ 요소를 상당 부분 그대로 가져왔다. 심지어 일부 아이템은 부모님의 낡은 옷장 깊숙한 곳에서 막 꺼내 든 듯한 느낌이 난다. 스테디셀러인 ‘재키백’은 장인들이 일부러 하나하나 주름을 만들어가며 오래된 듯한 느낌으로 재출시했다. 시대 아이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