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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0대까지 '코덕' 몰렸다…컬리, 뷰티페스타 개최 2025-10-31 14:30:13
깔려 있었고 코끝에선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맴돌았다. 복도 끝에 다다르자 5개의 정원이 펼쳐져 있었다. 이곳은 컬리의 뷰티페스타 현장이다. 컬리가 오프라인 뷰티 행사인 ‘컬리뷰티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뷰티 카테고리 단독 행사다. 2022년 뷰티컬리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정교한 몸짓, 영롱한 땀방울…보석처럼 눈부시다 2025-10-30 16:45:35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발을 구르며 저항과 연대의 힘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무용수 전원이 오랑우탄처럼 가슴을 내리치는 장면에선 해방감마저 느껴졌다. 최근 프랑스 반정부 시위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빨갛게 달아오른 한 무용수의 맨살에 코끝까지 감동이 스며들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맨발로 다니고 기차도 타고…리조트 아파트에선 다 된다 [뉴스+현장] 2025-10-24 17:35:15
길이의 문주를 지나자마자 은목서 향기가 코끝을 간질였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소나무, 장미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대형 조형물과 어우러진 분수, 물길이 흐르는 정원은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 웬만한 수목원 규모를 넘어서는 단지 조경은 국내 조경업계 1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
서인영, 10kg 늘어난 근황 공개 "살 찌니 마음 편해" 2025-10-09 18:32:19
뺐다"며 "원래 코끝만 엄청 뾰족하지 않았나"라면서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뺐다"고 설명했다. 그는 컴백 계획에 대해 "(작곡가)윤일상 오빠랑 녹음한 곡이 있다"면서 "좋은 곡인데 시기를 정하는 중이다"라고 깜짝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일단 살을 빼야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5월 12일...
베란다만 열어도 공기가 달라진다…나만의 '꽃방' 만들기 [이영미의 베란다 식물관] 2025-09-19 06:00:06
기운이 코끝에서 번져 기분을 환기하기 좋았다. 그렇게 몇 해를 보내는 사이 식물은 하나둘 늘어 화분으로만 200개가 넘었다. 우리 집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정남향 아파트다. 요즘은 베란다를 확장해 없애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가 넓다. 식물을 두고 가꾸기에 더없이 좋다. 매일 아침 꽃방에 들어서면...
茶時 즐기는 애프터눈티 2025-09-11 18:26:26
따뜻한 스콘을 반으로 가르니 고소한 풍미가 코끝에 닿는다. 뽀얗고 부드러운 클로티드크림과 달콤한 딸기잼을 쓱 바르고 한입 베어 물면 오후의 피로가 한순간에 스르르 녹아내린다. 꽃향기를 머금은 홍차 한 모금을 마시면 그 순간만큼은 19세기 런던의 공작부인이 된 듯하다. 애프터눈티는 말 그대로 오후 3~5시에 마시...
[한경에세이] 힐링이 곧 도시 경쟁력 2025-09-02 17:54:47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괴물 같은 무더위로 한껏 지쳐 회복이 필요하다면, 오는 13일(토요일) 저녁 관악산에서 열리는 ‘밤하늘 영화제’를 보러 오시라. 어느덧 선선해진 밤공기 속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한 의자에 기대앉아 여유롭게 영화를 본다는 상상만으로도 코끝이 찡해지는 늦여름 밤, 힐링의 경험을 안겨줄...
감각의 집합체 '럭셔리'…그 작은 떨림에 응답할 수 있겠나 [이윤경의 럭셔리코드] 2025-09-01 14:42:07
수도 있다. 잘 다려진 차가운 침대 리넨의 감촉도 코끝에서 먼저 럭셔리를 감지한다. 신기하게도 '럭셔리'는 우리의 감각으로 깊숙이 기억된다. 그 향은 단지 제품의 냄새로서가 아니라, 그날의 감정, 분위기, 오랜 귀족 가문에 초대받은 것 같은 상대방의 태도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감각으로 기억되곤 한다. 최...
킬미나우는 오열극?…"두 번 관람 땐 웃음 포인트 찾을 수 있어요" 2025-07-23 14:15:02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코끝이 벌겋게 물들어 있고, 눈두덩이는 퉁퉁 부어있다. '킬 미 나우'는 장애가 있는 조이와 작가 활동을 접고 조이를 돌보는 아버지 제이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이 암시하듯 '안락사'를 정면으로 다룬다. 관객들 사이에선 '오열극'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렇다면...
첼로의 진동부터 숨소리까지…스트라빈스키의 거친 질감을 온몸으로 받아내다 2025-07-14 14:57:42
향과 땀방울에서 나는 시큰한 냄새가 연신 코끝을 스쳤다. 연주자와 관객들이 더 가깝게 만나야 한다는 취지에서 2002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서울 연희동 단독 주택에서 시작한 마룻바닥 음악회, 더하우스콘서트의 여름 음악 축제인 ‘줄라이 페스티벌’ 얘기다. 7월 내내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서는 매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