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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앞에는 오랫동안 ‘한국 국적 최초의 차이콥스키콩쿠르 입상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만 29세에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그는 세계 무대 연주자이자 후학 양성의 중심에 서 있다. 지금 그를 설명하는 가장 적확한 단어는 ‘스승’이자 ‘어른’이다. 서울에서의 대면 인터뷰, 보스턴을 연결한 화상 인터뷰...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롯데콘서트홀 무대 올라 2026-01-14 09:20:36
넘어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서현이 이번 무대에서 어떤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상욱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서현 등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마르케스의 단존 No.2,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예매는...
다시 만난 손열음·BBC 심포니…한국서 호흡 맞춘다 2026-01-13 17:16:42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다. 바흐, 모차르트부터 현대 작곡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섬세한 표현과 대담하고 극적인 대비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안토니오 파파노, 에드워드 가드너, 안야 빌마이어 등...
‘프롬스의 심장’ BBC 심포니, 손열음과 함께 국내 무대 오른다 2026-01-13 14:00:47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다. 바흐, 모차르트부터 현대 작곡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섬세한 표현과 대담하고 극적인 대비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안토니오 파파노, 에드워드 가드너, 안야 빌마이어 등...
올 발레 대전 '백조'로 시작해 '호두'로 끝난다 2026-01-11 16:31:41
스타일 vs 마린스키 스타일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만 ‘백조의 호수’에 대한 두 발레단의 해석은 조금씩 다르다. 국립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안무가였던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의 장중하고 드라마틱한 서사를 앞세운다. 반면 유니버설발레단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백조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마린스키...
클래식에선 임윤찬·메켈레…압도적인 '슈퍼 스타' 등극 2026-01-08 17:48:39
다닐 트리포노프가 3위에 올랐다. 해외 바이올리니스트 분야에선 힐러리 한(19.9%·73표·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교향곡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16.1%·59표)으로 나타났다. 2위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10.1%·37표)이 차지했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그 뒤를 이었다....
해외 활약 발레 스타 전민철·박세은…뮤지컬 조승우 독주·전미도 부상 2026-01-08 17:46:50
특히 1, 2위 작품은 차이콥스키 음악을 바탕으로 한 고전 중 고전으로 불리는 발레로, 대중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용수 선호도에서는 성별에 따른 대비가 두드러졌다. 발레리노 부문에서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전민철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 366명...
파격과 낭만의 성·찬…쇼팽·슈만을 만나다 2026-01-07 17:51:25
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시즌의 포문을 연다. 2월부터는 LSO와의 투어가 시작된다. 2월 15일 런던 바비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자난드레아 노세다의 지휘 아래 스페인 바르셀로나(17일)와 발렌시아(20일) 등을 돌며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낭만과 환상의 심연으로, 임윤찬올해 임윤찬의 공연...
피아니스트 한상일, 지휘자로 데뷔…남예서 협연 2026-01-07 10:11:09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남예서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을 협연한다. 영산음악콩쿠르, 모차르트 한국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피아니스트 김예음은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1악장을 맡기로 했다. 2부에선 한상일이 에너지 가득한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지휘한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차이콥스키 ‘가을의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앨범엔 재즈 곡도 세 곡이 섞였다. 2월 곡인 프레드 허쉬의 ‘발렌타인’을 녹음할 즈음엔 허쉬의 마스터 클래스에 직접 찾아가 원곡자 앞에서 자신의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고. 김송현은 그 수업에서 유일한 클래식 음악 전공자였다. 그는 “클래식 음악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