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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트렌드 중심지"…룰루레몬, 이천시에 물류센터 오픈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3-10-17 14:48:37
레몬은 경기도 이천시에 국내 첫 물류센터를 열고 13일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홍콩, 호주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물류를 담당하는 세 번째 국가가 됐다. 개소식에는 윤성은 룰루레몬 한국 지사장, 게러스 포프 아태 지역 부사장, 스티브 웡 아태 지역 풀필먼트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룰루레몬은 이천...
HDC리조트, 오크밸리에 컨템퍼러리 다이닝 & 카페 공간 ‘운치’ 오픈…‘월송리의 멋과 맛 만끽’ 2023-09-06 10:00:10
조직감이 인상적인 구움과자 티그레 3종, 오렌지 필과 레몬, 얼그레이 풍미가 가득한 마들렌 2종, 아몬드와 헤이즐넛, 마카다미아, 호두가 고소하게 씹히는 수제 쿠키 5종, 달콤한 프랑스산 초콜릿으로 코팅된 더티 크루아상, 월송리CC의 그린 필드 감성을 담은 월송 그린 라테와 말차 라테, 커피 쿠키 토핑과 함께 제공되...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신개념 모듈형 냉장고…주방가구에 맞춰 '빌트인' 2023-06-20 09:00:33
오토필(Auto-fill) 정수기를 탑재했다. 특히 오토필 정수기는 1.4ℓ 용량의 물통을 자동으로 채워줘 물을 받기 위해 냉장고 앞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고, 물통 안 인퓨저에 티백이나 레몬, 찻잎 등을 넣어 물을 마실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토 듀얼 아이스 메이커’는 정수된 깨끗한 물로 큐브...
세계 미술시장은 '올드 마스터' 전성시대 2023-01-31 18:26:54
그의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가 걸려 있다. ‘야코모 데 카시오핀’을 그린 반 다이크의 ‘성 히에로니무스를 위한 습작’은 습작인데도 같은 날 경매에서 310만달러(약 37억원)에 낙찰됐다. ‘빛 좋은 개살구’→‘저평가 가치주’오랜 기간 서양 고전 거장들의 작품은 이름값에 비해 저평가를...
마지막 기사, 비극의 코르셋…'합스부르크展'엔 전설이 숨쉰다 2022-10-28 18:24:56
루벤스가 그린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1620~1625)는 인간계로 내려온 신의 모습을 재치있게 그린 작품이다. 바로크의 대표 화가 루벤스는 ‘분업’의 대가였다. 1608년 공방을 열어 여러 화가와 협력해 그림을 그렸다. 밑그림과 인물만 직접 그리고, 정물이나 동물은 다른 화가에게 맡겼다. 이...
명작 앞에만 서면…클래식이 춤추네 2022-10-28 18:22:45
루벤스의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를 감상할 수 있는 방 안에선 바흐의 대표곡인 ‘G선상의 아리아’가 흘러나온다. ‘바로크 미술의 거장’과 ‘바로크 음악의 아버지’의 만남인 셈이다. 은은한 조명이 켜진 방 안에서 관람객은 바흐의 음악을 들으며 그리스 신화 속으로 들어간다. 눈 감고 클...
바로크 미술 거장들 '名作의 향연'…"이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 2022-10-25 18:00:07
루벤스의 ‘필레몬과 바우케스’다. 은은한 조명은 두 눈을 감싸고, 귓가엔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맴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과 음악 거장의 만남을 눈과 귀로 느끼려는 사람들은 감상실 앞에 긴 줄을 만들었다. 유럽에 있는 유명 박물관 얘기가 아니다. 서울 용산동...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展' 뜨거운 인기…얼리버드 티켓 조기 완판 2022-10-19 17:57:48
파울 루벤스의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의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등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기도 하다. 1892년 조선과 오스트리아가 수호통상조약을 맺은 뒤 고종이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에게 보낸 조선의 갑옷...
합스부르크 가문이 없었다면, 지금의 서양 미술은 없었다 2022-10-13 17:58:50
공주’를 필두로 피터르 파울 루벤스의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등 바로크 미술 최고 거장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빈미술사박물관이 자랑하는 얀 브뤼헐의 회화와 플랑드르(지금의 벨기에·네덜란드 지역) 회화 거장인 안토니 반 다이크의 초상화 ‘야코모 데 카시오핀’, 16세기 베네치아의...
그리스로마신화부터 도시 중산층 삶까지…다채로운 작품 속 세계 2022-10-13 17:47:38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도 그렇다. 올림푸스의 최고 신인 주피터(제우스)와 전령의 신인 머큐리(헤르메스)는 인간 세상을 살펴보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프리기아의 한 마을을 방문한다. 하지만 집집마다 문전박대를 당했고, 노부부 필레몬과 바우키스만이 그들을 유일하게 따뜻하게 맞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