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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도 AI 웹툰 ‘투닝 플러스’에 반했다"…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서 공개 2025-10-22 17:19:37
기술을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식재산(IP)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 대표 국제 행사로, 창작자·플랫폼·독자가 함께 참여한 대규모 축제로 펼쳐졌다. 툰스퀘어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설치된 기획전시 중 ‘웹툰의 미래: NEXT TOON,...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자문위원 위촉 2025-10-15 15:39:31
‘세계경주포럼’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다졌다. 자문위원회는 국제교류, 문화산업 2개 분과로, 공동 위원장인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과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 외교, 정책, 문화, 학술, 과학기술(AI 등)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경주포럼의...
"산단이 이렇게 힙했어" 구미산단, 문화로 깨어나다 2025-10-12 10:45:26
* 드론쇼, 미디어아트 쇼… 산업과 예술이 만난 미래형 공연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 GIM : 구미산단 미디어아트쇼」와 연계해 진행됐다. 축하공연 후 이어진 드론쇼 에서는 500대의 드론이 구미의 산업 역사와 미래...
광주시,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개발 나선다 2025-10-01 12:35:34
2028년까지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해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인지·제어·통신) 국산화 및 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자율주행차 맞춤형 교육 △자율주행차 부품 상용화를 위한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산자부는 2023년 7월 지정한 제2기 ‘미래 차 소부장특화단지’ 다섯...
추석 연휴 구미 방림방직에서 구미산단페스티벌 2025-09-30 10:29:36
Komputery)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한국의 한요한, 이스트허그, 웨스트월드×강영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과거의 산업 공간을 문화의 빛으로 수놓는다. 여기에 하늘을 밝히는 대규모 드론쇼 산단의 밤을 밝히다.‘구미 드론쇼’가 펼쳐진다. 500대 드론이 밤하늘 위에서 구미 캐릭터 ‘라면 먹는 낭만토미’를 비롯해...
타이거JK "AI 시대, 독창성 가진 아티스트 돋보일 것" 2025-09-26 14:58:43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AI가 향후 음악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에서 '2025 스타트업콘(Startup:CON)'이 개최됐다.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투자자가 함께 모여 콘텐츠 산업의 현재...
한권희 "맞춤형 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지역 일자리 창출 이끌 것" 2025-09-23 16:12:24
평가된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혁신 창업 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수출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실무와 전략을 겸비한 한 원장이 이끌어갈 새로운 진흥원의 행보는 충남경제진흥원의 미래 방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한 원장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충남 기업들이...
암참, 보건의료혁신 세미나 개최…"정책 개혁 필요" 2025-09-18 17:27:29
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임원, 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보건의료 혁신 방향과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보건의료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건의료는 한국...
전 세계 휩쓸며 대성공…'케데헌 속 K-콘텐츠의 미래' 2025-09-17 17:50:48
논증하며 한국의 무궁무진한 문화 콘텐츠 창작 역량을 앞으로 어떻게 발현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저자인 김헌식 평론가는 1999년부터 미디어와 콘텐츠의 가치와 의미를 헤아리고 공유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전공, 건국대학교 문화정보콘텐츠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카이스트 미래세대...
'1인치 장벽' 깨뜨린 Z세대…서울을 '글로벌 엔터 허브' 만들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9-04 06:39:39
스트리밍법을 통해 자국 문화를 보호하고 있다. 연간 캐나다 내 매출이 2500만 캐나다 달러를 초과하는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은 매출의 5%를 캐나다 콘텐츠 지원 기금에 기여해야 한다.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 및 통신위원회는 "해당 정책은 경쟁의 장을 평평하게 만들고 디지털 시대에 캐나다 스토리텔러들의 지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