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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에 3억 기부한 에스엘 이충곤 회장 2026-01-20 18:22:55
연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에 부응해 세계 수준의 AI 연구 성과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54년 설립된 에스엘은 자동차 램프와 전동화·전자부품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이 회장은 2024년 설립된 DGIST...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지훈 앞으로 된 사망보험금의 유일한 수익자는 양길이었다. 검사는 양길을 살인 혐의로 기소하지만, 직접 증거가 없어 범죄 사실 입증에 난항을 겪는다. 지훈의 약혼녀 선재는 재판이 거듭될수록 정의 실현보다는 사회의 유지에 더 관심 있는 사법 시스템, 판사의 확증편향을 바로잡을 장치가 없는 현실에 절망한다. 작품의...
태어나자마자 '뇌성마비' 판정…아기 부모 3년 소송했지만 결국 2026-01-20 18:18:33
한 과실이 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태아 곤란증이란 심박동수의 양상이 태아의 상태에 대해 의심을 배제할 수 없거나 신뢰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3년여간 양측의 주장을 살펴본 재판부는 병원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반드시 제왕절개수술을 실시해야 하는 명백한 상황이 아니라면 의사는 임신부와...
신라·신세계 빠진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현대 나눠 가질 듯 2026-01-20 18:17:32
한 것으로 풀이된다. 면세업계에서는 롯데, 현대면세점이 무난히 최종 낙찰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입찰엔 1개 사업자가 2개 구역을 모두 낙찰받을 수 없는 조건이 붙어있다. 앞서 인천공항에서 철수한 신라, 신세계면세점은 높은 임차료를 견디지 못해 약 1900억원 상당의 위약금을 내고 철수했다. 인천공항은...
호주 시드니 일대 사흘간 4차례 상어 공격…해변 폐쇄 2026-01-20 18:17:27
"서핑보드가 (상어 공격) 충격의 대부분을 흡수한 것 같다"며 "그는 스스로 해안으로 헤엄쳐 나왔고, 그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시드니 항구의 한 해변에서 수영하던 12살 소년이 상어의 공격으로 두 다리를 잃고 중태에 빠졌다. 상어가 소년을 물어뜯자 소년의 친구들이 그를...
"빚 때문에" 금은방 강도살인…42세 김성호 신상 공개 2026-01-20 18:14:16
갈아입고 여러 차례 택시를 이용해 도주했으나, 경찰 추적 끝에 약 5시간 만에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검거됐다. 수사 결과 김성호는 도주 과정에서 훔친 귀금속을 여러 금은방에 나눠 팔았으며, 검거 당시에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와 현금, 여권 등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호는 경찰 조사에서 "빚이...
백다빈 "매력적 콘텐츠엔 여전히 관객 몰려…극장 위기 정면돌파 할 것" 2026-01-20 18:06:25
화려한 대작이 줄어든 극장가의 빈자리는 해외 예술영화와 국내 독립영화가 채우고 있다. 이런 흐름속에 돋보이는 행보를 보여주는 곳이 백다빈 대표(사진)가 이끄는 필름다빈이다. 2017년 설립 당시에도 업계 최연소 제작·배급사 대표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필름다빈은 이제 인디스토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금 맡긴 연기금들…스틱 경영권 매각에 촉각 2026-01-20 18:06:16
업계에선 LP가 당장 스틱의 경영권 변동에 반대해 GP 교체를 추진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하지만 미리캐피털이 스틱 경영권을 확보한 뒤 스틱의 주요 인력이 이탈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미리캐피털이 새로 구성한 스틱 이사회 및 경영진이 추구하는 투자 방향과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한다면 이 역시 GP 교체를 추진할...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첫 경찰 출석 2026-01-20 18:03:50
서울의 한 카페에서 강 의원을 포함해 세 사람이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시의원은 이 자리에서 강 의원에게 직접 금품을 전달했다고 했고, 남씨는 강 의원 지시로 차에 쇼핑백을 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강 의원의 기존 해명과 다르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합병 과정서 취득한 자사주…강제 소각 대상서 빼줘야" 2026-01-20 18:03:37
추진하면서 경영 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사 책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임죄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배임죄 개선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이 경영 의사결정을 유보하거나 기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