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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법 3법, 80년 사법부 근간 바꿔…개헌 수준 사안" 2026-02-23 14:07:29
있어 법원의 재판을 헌재가 취소할 수 있지만, 우리 헌법은 헌재와 대법원을 대등하고 독립된 기관으로 두고 있어 재판소원이 위헌적 4심제로 변질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공론화를 통해 각계각층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국민들과...
[속보] 행안위, 국민투표법 개정안 與주도 처리…국힘 표결 불참 2026-02-23 11:08:02
당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재외국민으로서 국내거소 신고가 돼 있는 투표권자만 투표인명부에 올리도록 한 조항에 대해 재외국민의 투표권 행사가 제한된다며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는 개헌 추진을 위해 선결해야 할 조치로 평가받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2026-02-19 20:07:29
"헌재 결정대로 물리력의 자제는 국회로 달려간 국민의 저항과 군경의 소극적 행동의 결과"라고 했다. 그는 "오늘은 불완전한 1심 판결이 있었지만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법원이 준엄한 역사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어떠한 권력이라고 하더라도 민심과 역사를 거스를 수는 없다"며...
헌재·대법원 '재판소원' 여론전…"헌법취지 부합" vs "권력자만 구제" 2026-02-18 17:48:22
재판소원의 위헌성을 놓고 대립했다. 헌재는 예외적인 사안에 한해 대법원 판결도 재판소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법원 판결이 한번 확정되고 나면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는 재심 절차 외에 기본권 침해를 바로잡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는 이유에서다. 2022년에는 헌재가 ‘한정위헌’ 결정을 따르지 않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항소 2026-02-14 12:02:52
단전·단수 협조를 지시함으로써 내란 행위에 가담해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 등의 내란 행위를 적극 만류했다고 볼 만한 자료는 없고 그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지기는커녕 진실을 은폐하고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헌재에서 위증했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은 더욱 크다"고 꼬집었다. 김소연...
[속보] 법원, 이상민 "단전·단수 문건 못 봤다" 헌재 위증 혐의도 인정 2026-02-12 14:59:50
[속보] 법원, 이상민 "단전·단수 문건 못 봤다" 헌재 위증 혐의도 인정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與 '4심제' 강행 처리에…野 "대통령 방탄법, 부자 위한 법 될 것" 2026-02-12 10:55:48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받으면 헌재에 가서 한 번 더 뒤집기 시도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 무죄 만들기 시도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삼세판 하자고 해놓고, 지고 나면 '한 판만 더' 떼쓰는 사람들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
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담은 '사법개혁안'…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2026-02-11 23:52:57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청구가 접수되면 헌재 선고 전까지 해당 판결의 효력은 정지할 수 있는 근거도 담겼다. 법원 재판의 최종심인 대법원판결 이후에도 헌재에서 재판의 위헌성이나 기본권 침해 여부 등을 한 차례 더 다툴 수 있도록 하는 셈이다. 함께 의결된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대법관 수를 기존 14명에서 12명...
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2026-02-11 23:45:10
했다.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도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법 통과가 ‘날치기’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을 헌재에서 뒤집게 하는 것이고 대법관들을 자신들 입맛대로 임명해 좌지우지하겠다는...
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2026-02-11 17:37:21
위헌성을 두고 대립해온 사안이다. 헌재는 이날 통과된 개정안처럼 예외적인 경우에 재판소원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려왔다. 반면 대법원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는 헌법 규정을 근거로 재판소원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한다. “재판을 법원이 아닌 곳에서 한다든지, 불복이 있다고 해서 대법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