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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실신'으로 유명해진 라쿤…알고보니 상습 상점침입범 2025-12-15 15:57:23
뒤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현장에 붙잡혀 화제가 됐다. 당시 가게는 선반에 놓여 있던 위스키병들이 잔뜩 바닥에 떨어져 깨져 흘러내린 위스키로 바닥이 흥건한 상태였다. 천장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 이 라쿤은 판매점 창고를 뒤져 럼, 위스키, 보드카 등 14종의 술병을 깨뜨렸다. 당시 CCTV 영상을...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2025-12-15 14:22:41
화장실 세면대에서 갓 태어난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당시 세면대에는 물이 일부 물이 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20대 여성 A씨는 혼자 모텔 방에서 출산을 했고, 아이를 씻기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父 불륜에 유학 비리까지"…'전두환 손자' 전우원, 깜짝 근황 2025-12-15 13:04:32
못했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갇히거나 장거리 이동 중 멀미로 "휴게소에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한다.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몽글이는 아버지와 외도 상대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 뒤 재혼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의 세상은 그렇게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고 토로한다. 이후 도망치듯...
"그냥 장난" 절대 안됩니다…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강경 대응 2025-12-15 10:22:59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하기도 했다. 항공기의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항공기의 운항을 방해하고 모든 승객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법행위라고 대한항공은 강조했다. 항공보안법 제23조 제2항에 따르면 승객은 항공기 내에서 출입문이나 탈출구, 기기를 조작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기면...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 무관용…"손배소에 탑승거절" 2025-12-15 09:40:34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고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한 사례도 있다. 항공기의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항공기의 운항을 방해하고 모든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법 행위다. 항공보안법 제23조 제2항에는 승객이 항공기 내에서 출입문·탈출구·기기의 조작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대한항공, 항공기 비상구 조작 '강력 대응'…"무관용 원칙 적용" [1분뉴스] 2025-12-15 09:09:20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고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한다. 항공기의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항공기의 운항을 방해하고 모든 승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범법행위다....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시 '형사고발·민사소송' 강력 대처 2025-12-15 09:06:00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고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한다. 항공기의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항공기의 운항을 방해하고 모든 승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범법행위다....
종이봉투 속 신생아, 결국 사망...베트남 유학생 체포 2025-12-15 06:42:10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14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생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체포 직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기된 아기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건강을 회복하면 정확한...
아기 엄마를 흉기로 '헉'…뉴욕 백화점 '발칵' 2025-12-14 08:40:12
화장실에서 38세 여성(캘리포니아 출신)이 딸 기저귀를 갈던 중 기습 공격을 받았다. 등과 팔을 여러 차례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후 다음 날 퇴원했다. 당시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던 피해 여성의 남편이 비명을 듣고 달려와 가해자의 흉기를 빼앗고 경찰 도착까지 제압했다. 아기는 기저귀대에서 떨어졌으나...
美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2025-12-14 03:37:56
전해졌다. 아기는 다치지 않았다. 사건 당시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피해 여성의 남편이 비명을 듣고 화장실로 들어와 가해 여성이 들고 있던 흉기를 빼앗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제압했다. 피해 여성과 남편은 모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LASD) 소속 직원이라고 LASD 측은 밝혔다. 범행을 저지른 여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