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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근로자체포때 "몰랐다"…대규모단속 배후엔 실세 밀러(종합) 2026-02-05 08:51:08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작년 9월4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 켐프 지사와의...
멜라니아, 이스라엘 석방인질 만나…영화 홍보 지적에 "무관" 2026-02-05 07:33:04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석방된 인질 부부를 만났다. 멜라니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영화에도 등장하는 이들 부부를 백악관 공개 행사에서 만나면서 일부에서는 영화 홍보 목적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는...
SC제일은행 "올해 글로벌 경제, '불안한 평온' 속 3%대 성장" 2026-01-26 10:12:05
언급했다. 슈앙 딩(Shuang Ding) SC그룹 범중화권 및 북아시아 경제 리서치 헤드는 2026년 글로벌 경제에 대해 "관세 인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 중반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수 국가의 경제 정책의 축이 통화정책 중심의 대응에서 재정·투자 중심의 내수 주도 성장으로 이동하는...
호주서 시드니 유대인 테러 추모일에도 총격사건…3명 사망 2026-01-22 19:56:10
범죄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호주 상·하원은 총격 테러에 대응해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증오 범죄를 단속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총기 규제법은 호주 시민에게만 총기 소지를 허가하고, 허가 시 국내 정보기관 호주안보정보원(ASIO)의 정보를 활용해 신원 조회 절차를 강화하며, 정부가 민간...
임성근 "퇴근 후 마시던 술, 숙취운전…숨긴 적 없었다" [인터뷰+] 2026-01-21 17:51:27
"4살 손녀까지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흑백요리사2'를 포함해 다수의 요리 경합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음주운전 이력이 있다는 사실을 숨긴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 진행하는 사전 질문지를 작성할 때도 음주 전과...
'무차별 살인' 최원종 부모엔 "배상 책임無"…유족들 '분통' 2026-01-21 11:43:33
한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25)의 부모에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오자 유족 측이 반발했다. 고(故) 김혜빈씨(당시 20세) 유족인 부모와 법률대리인인 오지원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대표변호사는 21일 "정신질환자가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면서 흉기를 소지하는 등 타해 가능성이...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난소암 임상 2상 IND 승인 2026-01-20 17:36:22
주요 암종에서 네수파립의 범암종(Pan-tumor) 확장성을 단계적으로 입증하며 글로벌 허가 전략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네수파립은 지난달 위암에 대한 1b/2상 IND승인 외에도 췌장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4건이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회사는 다중 적응증에서의 임상 속도를 가속화해...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4년 뒤 대법원에서 무죄가 선고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산업계는 “정치 문제로 배임죄 폐지를 실기해선 안 된다”고 호소했다. 정치권의 관심이 6월 지방선거로 쏠린 만큼 배임죄 폐지 논의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계는 기업을 옥죄는 법안이 여럿 담긴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상황에서...
HLB "올해 간암·담관암 FDA 승인 동시 추진" 2026-01-13 17:13:15
우수한 유효성을 보였다. 기존 허가받은 범(汎) FGFR 억제제와 비교해 주요 부작용 발생률도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HLB는 리라푸그라티닙을 담관암 적응증에 국한하지 않고, 암종불문 항암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췌장암, 위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난소암, 유방암 등에서 FGFR2 융합·재배열을 공통 바이오마커로...
[황정수의 재계 인사이드] 진짜 대기업의 조건 2026-01-13 16:49:49
미미하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창업자 범 킴(김범석)이 미국 국적을 활용해 미국 정관계에 로비하고, 한국 정부를 압박한다는 의혹에 ‘뻔뻔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LS, 한진그룹과 갈등을 빚고 있는 호반에 대해서도 비슷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지난해 초 자회사 대한전선과 소송 중이던 LS전선의 모회사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