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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이뮤노믹,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백신 FDA 임상 1상 승인" 2026-01-19 08:11:42
내 리소좀막에 위치한 단백질)과 융합된 항원이 LAMP-1의 리소좀 타깃팅 신호를 통해 리소좀으로 이동하면서, 항원을 CD4+ T세포에 제시하는 MHC II 경로에 효과적으로 제시되도록 설계된 항암 백신이다. 그 결과 CD4+ T세포 중심의 면역 반응과 항체 생성이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CD4+ T세포가 B세포의 항체 생성과 CD8+...
법무법인 광장, 'M&A 명가' 50년 역사를 쓰다 [로펌의 역사] 2026-01-19 07:00:08
시대의 막이 올랐다. 국문명은 '법무법인 광장', 영문명은 'Lee & Ko'로 확정됐다. 합병의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변호사 수는 합병 당시 98명에서 이듬해인 2002년말 115명으로 증가하며, 200명 안팎이었던 김앤장에 이어 국내 2위 로펌으로 올라섰다. 매출도 1999년 209억원에서 2001년 442억원, 2002년...
"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2026-01-18 17:50:31
1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막 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이색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돌, 나무, 청동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퍼터 20여 점과 골프를 주제로 한 조각 작품이 그린 위에 자리 잡았다. 맞은 편에는 한껏 신나는 표정의 골퍼가 올라탄 대형 리무진 카트가 눈길을 끌었다. 조각과 골프의 만남을 주제로...
삼성, 평택·천안에 '하이브리드 본딩' 벨트…최첨단 패키징 승부수 2026-01-18 17:43:42
본딩’이란 말 그대로 칩 표면에 배열된 서로 다른 성질의 재료인 산화막(SiO)과 구리(Cu)를 한 번에 붙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앞서나간 업체는 TSMC다. 이 회사는 2022년 ‘SoIC’라는 하이브리드 본딩 브랜드를 공개했다. 당시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AMD는 서버용 반도체 ‘에픽(EPYC) 밀란-X’에...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은 AI 회사…AX가 금융 판도 좌우" 2026-01-18 17:23:56
올해를 ‘제2막’의 출발점으로 꼽았다. 핵심 키워드는 ‘경쟁력’이다. 임 회장은 “신뢰, 진정성, 절박함을 갖고 흔들림 없이 포용금융과 소비자 보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이를 위해 생산적·포용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장애인 돕고 에너지 절약…CES가 주목한 '지속가능 AI' 2026-01-18 16:51:23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26’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옮긴 그의 걸음은 미국의 스타트업 AGIGA 부스 앞에 멈췄다. 이 회사가 전시한 에코비전(EchoVision)은 저시력자용 스마트안경. 110도 광각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AI가 사용자의 음성명령에 따라 길을 안내한다. 스티비...
'슈퍼을' ASM의 뚝심…"韓 생산 능력 3배로" 2026-01-18 16:42:41
촘촘하고 입체적이 됩니다. 갈수록 막(膜)을 원자 단위로 균일하게 입히는 원자층증착(ALD)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입니다.” 이영석 ASM코리아 대표(사진)는 지난 16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전공정 증착 기술인 ALD의 활용 영역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으로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물리학...
미장센에 목숨 건 '나비부인', 뉴욕의 겨울밤을 녹였다 2026-01-18 16:40:22
1막 후반부에 핑커톤과 함께 부르는 ‘사랑의 이중창’에서 고유의 색채와 풍성한 볼륨으로 이상적인 조화를 이뤘고, 백석종과 함께 하이 C를 터뜨리는 1막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무대 위 동선과 연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르코 아밀리아토가 이끈 메트 오케스트라는 장면...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21일 1심 선고…내란 첫 사법 판단 2026-01-18 15:46:03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한 전 총리는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그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미학에 목숨 건 '나비부인'...새해 벽두 뉴욕의 겨울밤을 뜨거운 박수로 녹이다 2026-01-18 14:53:44
막 후반부에 핑커톤과 함께 부르는 ‘사랑의 이중창’에서 고유의 색채와 풍성한 볼륨으로 이상적인 조화를 이뤘고, 백석종과 함께 하이 C(high C)를 터뜨리는 1막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무대 위 동선과 연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르코 아밀리아토가 이끈 메트 오케스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