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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나와 6000만원 투자…'177억 부자' 된 피앤에스미캐닉스 대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2-16 06:50:05
박 대표의 설명이다. 연세대학교·부산대학교·서울대학교 병원 임상실험에서도 인상적인 결과가 나왔다. 2명 이상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사라졌고 장소에 구분 없이 독립보행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게 주요 내용이었다. 일상생활 기능평가 지표로 보면 전통 훈련(53.46)과 워크봇(65.77)의 점수 차이가 약...
디킨스 후손이 한국서 변호사 "아프리카를 보라" 2025-02-12 07:00:02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꼈고 대학에서 마케팅, 법학 등을 전공했다. 남아공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뒤 영국에서 약 4년간 근무했고 한국인 친구의 권유를 받고 대륙아주에 합류했다. 이후 한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고 한국 여성과 결혼해 가정도 꾸렸다. 그는 "한국은 유럽과 미국보다 안전하고...
유한킴벌리,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2025-02-10 09:37:08
예방 활동,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등 안전문화 활동, 안전 취약계층 대상 캠페인 등을 협력하는 내용이다. 공동 협력 활동 중 하나로 어린이 안전 일기장 사업이 추진된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유한킴벌리 등 15개 협약기관이 지원해 총 1만9000부를 제작, 배포한다. 안전 일기장 중에는...
[광운대학교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CEO] 글로벌 학습자를 위한 혁신적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두부’ 2025-02-09 13:01:20
대표는 9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한국어 학습 경험과 한국어 교육 활동, 그리고 학부 때 국제 교류처에서 근로하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생활 적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산대학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학생 부담 완화 노력 2025-02-05 16:18:52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재정 지원과 장학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유지하면서 학생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대는 다양한 장학금...
커피부터 대학 등록금까지…물가 또 '들썩' 2025-02-05 11:52:59
현재 1천730원 언저리를 기록하고 있다.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전국 대학 190개(사립 151개·국공립 39개) 중 54.2%에 해당하는 103개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다.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생활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장바구니 물가' 다시 들썩…연초부터 팍팍해진 살림살이 2025-02-05 11:38:08
1천800원까지 올랐다.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전국 대학 190개(사립 151개·국공립 39개) 중 54.2%에 해당하는 103개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다. ◇ 고환율·고유가에 국내·외 정국 변수까지…'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초고령사회 日 현실은 어떨까…'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 개최 2025-01-31 11:59:39
다른 정치 환경 이해하기’(요시카타 베키 서울대 선임연구원) △6월 ‘저성장 초고령 사회, 일본의 노후생활 현황과 시사점’(최인한 시사일본연구소장) 순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 신청 및 문의는 시사일본연구소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인 5만원, 대학생 및 대학원생 2만원이며 시사아카데미 수강생은 1만원이다....
[한경에세이] MZ의 노동도 다르지 않다 2025-01-30 17:45:32
혹은 대학 시절을 보냈다. 외환위기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를 온몸으로 극복하며 가족의 어려움과 회사의 위기를 극복해낸 세대다. Y세대, Z세대도 있다. 그 저항감 넘치던 X세대가 지금 함께하기 어려운가? 단연코 누구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한 시절의 모습일 뿐이다. MZ세대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젊은 시절의...
내달부터 율촌 단독대표 체제…손도일·염용표 MP 선임 2025-01-24 10:51:18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연수원 수료 후 1999년 율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가 잠시 검찰에 몸담았다. 2005년 다시 율촌에 합류해 환경·에너지, 미디어·언론분쟁, 의료·제약분쟁, 건설·부동산 등 분야에서 형사 자문·소송에 주력했다.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SK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