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장·통장 건강검진비…경남, 최대 30만원 지원 2026-02-26 18:02:10
1인당 최대 30만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였다. 이달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세' 판결 후폭풍…최소 1,800개 기업 줄소송 2026-02-26 17:46:36
최소 1,800곳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자체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만 페덱스를 포함한 수십 개 기업이 환급 소송에 추가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결 이전에 이미 소송을 제기한 기업으로는 코스트코 홀세일, 굿이어 타이어 앤드 러버, 반스...
'공항 출입국 생체정보 수집' 헌법소원 각하 2026-02-26 17:45:36
과정에서 수집한 내·외국인 개인정보 1억7000만 건을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민간기업 24곳에 AI 학습 및 알고리즘 검증용으로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청구인들은 “얼굴 인식과 같은 생체정보는 정보 주체의 인격권과 밀접한 민감 정보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2021년...
수수료 줄어도 혜택은 유지해야…카드사 '역마진' 2026-02-26 17:45:30
김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1월 카드사 회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0만명 이상 늘었지만, 카드업계는 걱정입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우대 적용 가맹점 확대가 겹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2년 이후 수수료는 지속적으로 낮아져 왔고, 올해 우대 수수료 혜...
트럼프 의회 연설 참석한 쿠팡 경영진 2026-02-26 17:33:40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참석했다. 포터 CGAO는 트럼프 1기 정부 시절 백악관 선임비서관을 지내며 2018년 국정 연설문을 공동 작성한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받았다. 이번 행보는 로저스 대표가 미 하원 법사위원회 비공개 증언을 마친 직후 이뤄졌다. 미 법사위는 한국 정부 기관 11곳이 400명 이상의 조사관을 파견해 쿠...
'국민성장펀드 2호', 삼성 평택 5공장에 2.5조 초저리 대출 2026-02-26 17:33:24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삼성의 승부수로 평가받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1단계 설비투자로 총 8조80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6조3000억원은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2조50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과 5대 시중은행이 5년간 저리로 지원한다. 금리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의 경우 국고채 수준, 5대 시중은행은 연...
AX부터 임상까지 지원…정부, 1조 '바이오 메가펀드' 조성 2026-02-26 17:30:43
좌초되는 사례를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1조원 규모의 메가펀드를 조성해 글로벌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바이오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주헌 과기정통부 첨단바이오기술과장은 “AI 기반 바이오 혁신을 통해 글로벌 허브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라며 신약...
강남3구 정비사업, 3년내 1.7만가구 착공 2026-02-26 17:23:42
85곳, 8만5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이주비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500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 기금을 편성한다. 공급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는 26일 ‘8만5000가구 신속 착공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취재수첩] 기술 도둑 못 막는 '반쪽 간첩법' 2026-02-26 17:20:25
벌금 1억대만달러(약 45억원)를 선고한다. 처벌 범위를 넓히는 내용의 간첩법 개정은 2004년 17대 국회 때 처음 논의됐다. 이후 새 국회가 열릴 때마다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여야가 싸우느라 번번이 무산됐다. 그사이 최근 5년간 해외로 유출된 산업기술의 경제적 피해 추산액은 23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2023년에는...
[천자칼럼] 골프 코스 저작권 2026-02-26 17:16:03
1894년 코스 설계를 맡으며 받은 대가가 일당 1파운드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 당시 영국 노동자 월급이 5~10파운드 수준임을 감안하면 무료 봉사나 다름없었다. 골프가 산업화한 1970년대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코스 설계가 골프장 매출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면서 설계자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골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