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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자들, ‘북한 보이는 스타벅스’ 감탄…김포 애기봉 찾았다 2025-11-13 22:11:52
애기봉 스타벅스를 찾아 남북 대치 상황을 확인했다. 13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베트남기자협회는 한국기자협회와의 교류를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김포지역 기업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레꾸옥민 협회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대학원생 응우옌홍투이 박사가 통역을 맡았고, 한국기자협회와...
與 "검사파면법" 野 "공소취소차단법"…'항소포기' 전선 격돌 2025-11-13 17:46:32
대치를 이어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들을 겨냥해 이른바 ‘검사파면법’을 발의하고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등을 밀어붙이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상 공소 취소 관련 규정을 삭제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 의원총회에서 “검사들의 집단 항명이...
"넓히자" 對 "좁히자"…배당소득세 조건 놓고 여야 충돌 2025-11-13 07:56:35
벼랑 끝 대치에 나서기보다는 합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국회 관계자는 “본회의에서 관련 세제개편안 수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거의 전례가 없었다”며 “여야가 조세소위에서 분리과세 적용 기준을 놓고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익환/이광식 기자 lovepen@hankyung.com
어려운 형편에 신생아 숨지게 한 엄마…법원 "안타깝다" 선처 2025-11-12 15:45:47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및 시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3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이 사건은 당초 친모가 자기가 낳은 아이를 살해하고 유기한 비정한 일로 알려졌다. 하지만 ...
"진범은 중학생 친형"…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입장 돌연 선회 2025-11-12 13:41:04
고의적인 살인은 아니므로 살해가 아닌 아동학대치사로 처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변호인의 발언 동안 고개를 숙인 채 흐느꼈다. 변호인은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숨진 B군의 친형과 친모 등 3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을 일축했다. 오히려 공소장 변경을 통해 A 씨의 학대 횟수를 기존...
조선족 100명 거느린 '마약왕' 실체는…한국서 122명 체포 2025-11-11 15:24:31
회칼을 든 조선족 마약 유통책 1명과 경찰 간의 대치 상황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 과정에서 형사를 경쟁 세력 조직원으로 오인해 회칼로 위협했다고 진술했다. 또 다른 조선족 유통책 중 1명은 재작년 강제 추방된 이후 선박을 이용해 다시 국내로 밀입국하기도 했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약 5만 5000여명의 동...
美 셧다운 해제 수순 돌입…민주당 일부 이탈 -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5-11-11 07:47:39
41일간 이어진 강대강 대치를 끝내고 드디어 셧다운 해제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저녁 미 상원은 임시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심사하기 위한 절파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셧다운 해제를 위한 합의 사항에 따르면, 내년1월까지는 정부가 예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중단됐던...
트럼프 "항공관제사들 당장 업무 복귀 안하면 감봉하겠다" 2025-11-11 01:27:28
줘 민주당과 셧다운 대치 국면을 이어가는 트럼프 행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이 끝난 뒤에 그동안 못 받은 급여를 온전히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평만 하고 출근하지 않는 관제사들이 있다면서 "난 여러분이 불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은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겠다는...
상원 8명 셧다운 대오 이탈에 민주 내홍…원내대표 책임론 2025-11-11 00:55:51
여야 대치 속에 40일 이상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 사태가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의 '이탈'로 종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민주당의 내홍이 심상치 않다. 진 섀힌과 매기 하산(이상 뉴햄프셔), 팀 케인(버지니아), 딕 더빈(일리노이),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잭키...
"수단 반군, 대량 학살 은폐하려 시신 소각·매장" 2025-11-10 18:29:39
RSF는 서부와 남부 권역 일부를 각각 통제하며 대치해왔으나 RSF가 최근 서부에서 권역을 확고히 굳히면서 양분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엔 등에 따르면 양측의 분쟁으로 지금까지 수단 곳곳에서 5만명 가까이 숨졌고 폭력 사태를 피해 집을 떠난 피란민도 1천200만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약 400만명이 차드, 이집트, 남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