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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중' 칸 파키스탄 前총리, 비리혐의로 징역 17년 추가 선고 2025-12-21 15:19:51
= 2022년 실각 이후 부패 등 유죄 판결로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또 비리 사건으로 17년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21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법원은 칸 전 총리와 그의 부인 부슈라 비비에게 반부패법 위반·배임 유죄를 인정, 각각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범석 쿠팡 창업자의 자신감 [하영춘 칼럼] 2025-12-21 04:58:01
이들의 스캔들이 불거지자마자 국민정서법상 유죄가 되고만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법적으로만 보면 다툼의 여지가 충분했다. 김범수 창업자는 1심서 무죄도 받아냈다. 하지만 한국타이어와 고려아연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홈플러스를 무책임하게 버리려 했던 MBK파트너스와 문어발식 확장으로 골목상권까지 ...
美 우파 대규모행사서 연사끼리 극언·조롱…마가 분열상 노출 2025-12-20 19:12:32
지난 11일 법원에 출석했으나 아직 법률상 유죄 인정이나 무죄 주장은 하지 않은 상태다. 본격적 재판은 내년 5월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빈슨은 범행 동기에 대해 그의 애인에게 "그(찰리 커크)의 증오를 더 참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는 게 수사당국의 전언이다. 로빈슨의 애인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 테라 가격부양 금융사에 수조원대 소송 2025-12-20 08:05:43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지난 11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한 권씨에게 징역 15년 형을 선고했다. 테라폼랩스는 지난해 6월 미 증권거래소(SEC)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는 배심원 평결이 나오자 44억7천만 달러(약 6조6천억원) 규모의 환수금 및 벌금을 납부하기로 SEC와 합의한 바 있다. SEC...
'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 오열 "말이 안 된다" 2025-12-19 19:53:40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형수도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 대해 1심의 징역 2년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법정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씨(54)에...
프랑스 하원, 과거 '동성애 유죄' 복권법 통과 2025-12-19 19:25:46
'동성애 유죄' 복권법 통과 1942∼1982년 동성애자 차별 정책 시행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하원이 과거 동성애로 처벌받은 전과자를 복권하는 법안을 18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일간 르몽드가 전했다. 만장일치로 채택된 이 법안은 프랑스가 1942∼1982년 동성애자를 상대로 시행한 차별정책을...
형량 늘어난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도 유죄 2025-12-19 16:12:40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씨의 아내도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것보다 형량이 늘어난 결과다. 검찰의 항소심 구형량은 징역 7년이었다. 함께 ...
[속보]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 징역 3년6개월…형수는 집유 2025-12-19 14:33:24
더 높아져 법정에서 구속됐다. 형수도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의 징역 2년보다 형량이 높아졌다. 검찰의 항소심 구형량은 징역 7년이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유죄로 인정하고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아내 이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1심은 "1인 회사, 가족회사란 점을 악용해 개인 변호사 비용, 아파트 관리비 등 사적 용도까지 회사 자금을 사용했다"며 "이 사건으로 라엘은 7억원, 메디아붐은 13억원에 이르는...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장기 구속을 제도화한 부분이다.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년간의 구금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형사절차는,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 예비적 형벌이다. 무죄추정의 대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헌법은 중대 범죄일수록 기본권 보호가 더욱 엄격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중대범죄라는 이유로 신체의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