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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이라크학살 가담자·부패 의원 등 대거 사면(종합) 2020-12-23 11:06:10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활동 초기에 지지를 선언한 인사다. 텍사스주가 지역구이던 스톡먼 전 의원은 사기, 돈세탁 혐의로 10년 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판매 용의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과가 있는 국경순찰대원 2명도 사면했다. 이들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재임할...
탈석탄 일본, 원전 돌리고 100조 써도 전기료 30% 오른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0-12-20 08:20:42
전력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88%(태양광 35.2%, 풍력 42.1%)로 높이고 원전과 LNG화력발전의 비중을 8.9%, 3.1%로 낮추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저장설비에 7조엔, 배송전망 확충에 10조엔 등 17조엔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됐다.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88%까지 높이려면 원전 44기 분인 44GW의...
"백신 확보 늦다…해외 코로나 종식 때 우린 거리두기할 판" [이슈+] 2020-12-15 10:49:31
선언의 핵심인 백신 확보의 발목까지 붙든 셈이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지난달 초에야 선급금을 날리더라도 백신 구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그러나 이미 미국, 일본 등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선구매 계약이 끝난 시기였다. 정부가 화이자, 모더나와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백신 공급 시기는 내년...
[사설] 예타 면제 3년간 88조…이건 '토건 정치' 아닌가 2020-11-26 17:51:51
규모가 88조원을 넘겼다는 소식은 먼저 귀를 의심케 한다. 이전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반 동안 면제 사업을 합친 규모(83조9000억원)를 훌쩍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예타 면제 대상이 주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사업이란 점에서 과거 정부를 ‘토건(土建) 정부’ ‘토건족(族)’이라고 맹비난해온 정권이 맞나 싶을...
"경유세 인상· 2035년 내연車 퇴출" 2020-11-23 17:30:03
권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청사진이 처음 나온 것으로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관계부처는 보고 있다. 산업계는 정유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의 기업에 상당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1년여간 국민토론회 등을 거쳐 이 같은...
경유세 인상·내연기관차 판매금지 권고에 화물·車업계 "비용 큰 부담…고용재앙 닥칠 것" 2020-11-23 17:20:22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휘발유의 88% 수준인 경유 가격을 휘발유 가격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 3~5년 등 단기적으론 95%, 중장기적으론 100%로 상향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대도시에서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경유차를 퇴출시키기 위해서다.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경유세가 현재...
"경유세 인상·15년내 내연車 퇴출"…文 '탄소중립' 청사진 나왔다 2020-11-23 12:00:03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정책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탄소 중립은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상계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UN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탄소 중립을 선언한 한국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이행방안을 담은 2050 중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이번엔 '안철수-김세연' 만난다…야권혁신 화두로 2020-11-16 10:01:21
있다. 김세연 전 의원은 작년 11월 불출마 선언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은 수명을 다해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면서 "이 당으로는 대선은 물론이고 총선도 승리할 수 없으며 무너지는 나라도 지킬 수 없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다 함께 물러나자"고 했다. 그는 불출마 이후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0으로"…'친환경 금융' 선포한 신한금융 2020-11-15 17:23:04
88% 감축할 예정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탈(脫)석탄’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KB금융과 삼성의 금융계열사들은 석탄 채굴과 유통,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등과 관련한 일체의 사업에 투자 및 대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는 탄소 배출과 흡수를 같게 하는 ‘넷제로’를 의미한다는...
신한금융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탄소 배출량 제로" 선언 2020-11-15 14:04:12
각 46%, 88% 감축할 예정이다.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도 2030년까지 38%, 2040년까지 69% 줄일 계획이다. 2050년에는 친환경 기술 기업 대출 지원, 재생에너지 사업 자본 투자, 친환경 설비 전환 금융 지원 등을 통해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을 아예 `0`수준까지 떨어뜨리는 게 목표다. 조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