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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신문 브리핑] 연초부터 대형 M&A 2013-01-17 07:30:34
사태는 지난 2010년 9월 신한은행이 신 전 사장을 횡령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서울중앙지법은 신한금융그룹 내부 비리 사태와 관련해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게 각각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다음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조선일보 # 대기업이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
신한사태 '일단락'…신상훈·이백순 씨 집행유예 2013-01-16 17:09:47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 경영자문료 명목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15억6600만원 가운데 13억500만원은 무죄로 인정하고 2억6100만원을 횡령하고 재일교포 주주에게서 2억원을 받은 부분만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돈 역시 신 전 사장이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은 점은 인정했지만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
`신한사태` 신상훈·이백순 집행유예 2년 선고 2013-01-16 16:22:25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오늘(16일)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이번 선고로 지난 2010년 9월 신한은행이 신 전 사장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된 신한금융 사태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일 결심...
오바마 "국가부채한도 증액 안하면 세계경제 재앙" 2013-01-15 05:30:27
tv 출연● 165억원 횡령한 삼성전자 전 직원, 알고보니 상습도박자● 신이 내린 직장?…"하루 3시간 일하고 연봉 8천만원"● 김래원 "첫사랑은 女배우…한강에 뛰어들어"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마트...
美 초등교 총기난사 한달...총기규제안 윤곽 2013-01-15 03:29:26
tv 출연● 165억원 횡령한 삼성전자 전 직원, 알고보니 상습도박자● 신이 내린 직장?…"하루 3시간 일하고 연봉 8천만원"● 김래원 "첫사랑은 女배우…한강에 뛰어들어"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마트...
中, 한국 성형수술 관광 큰폭 증가 2013-01-14 17:05:25
● 환각상태서 성관계 위해 '마약투약' 부부 덜미● 165억원 횡령한 삼성전자 전 직원, 알고보니 상습도박자● '늙지 않아' 어린 아기 몸에 갇힌 20살 소녀, tv 출연● 김래원 "첫사랑은 女배우…한강에 뛰어들어"● 이용대, 우승하고도 십년감수(?)한 사연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중국사투리 배우는 日 공수부대...中 긴장 2013-01-14 15:45:25
부부 덜미● 오연서, 10년 만에 얻은 인기 이대로 끝나나● 165억원 횡령한 삼성전자 전 직원, 알고보니 상습도박자● '늙지 않아' 어린 아기 몸에 갇힌 20살 소녀, tv 출연● 김래원 "첫사랑은 女배우…한강에 뛰어들어"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건평씨 5년형·추징금 13억 구형 2013-01-12 00:21:18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71)의 변호사법 위반·업무상 횡령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과 함께 추징금 13억5000만원을 구형했다. 건평씨는 고향 후배인 이모씨(47)와 함께 2007년 통영시 광도면 장평지구 공유수면 매립면허 취득과정에 개입, s사 주식 9000주를 무상으로 받아 13억500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혐의...
법원, '수백억 교비횡령' 김학인 한예진 이사장 집행유예 2013-01-11 15:49:29
횡령 혐의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김 이사장은 한예진과 부설 한국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이 내는 수업료를 개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 받아 빼돌리는 등 31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1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 이사장은 가공의 경비를 계상하는 수법으로 법인세 54억원을 포탈한...
은행,지점장 수억대 횡령 2년간 모르다가 `뒷북감사' 2013-01-10 08:01:05
"횡령금 회수 방안을 찾는 등 실질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선 영업점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도 지난해 10월 해당 은행에서 사고 사실을 보고받고서 정확한 경위파악에 나섰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측에서 자체 감사에 착수한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