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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AI 혁명이 흔드는 고용의 뿌리 2025-12-29 17:31:21
이 차이가 고용 안정성에 대한 인식 격차를 키우며 정치·사회적 갈등의 씨앗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피지컬 AI, 즉 신체를 가진 AI 로봇의 등장은 또 다른 변곡점이다. MIT와 보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2025~2026년 사이 미국 제조업에서만 약 200만 개 일자리가 AI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2035년까지...
이혜훈 지명에 속내 복잡한 與…"중도확장 전략" "집토끼 잃을라" 2025-12-29 17:30:36
소신과 가치, 동지를 버리고 지옥에라도 갈 수 있다는 생각은 공감하기 어렵다”며 “중도 확장은 하되 당을 배신하고 당원에게 상처 주는 인사에 대해서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야권 일각에서는 지난 대선 패배 후 보수 진영이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데 따른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사설] 외국인 국내 소비 어느새 月 2조, 내수 침체에 '단비' 2025-12-29 17:28:12
다른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관광산업이 GDP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유럽 국가는 차치하더라도 이웃 일본과도 비교하기 어렵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686만 명으로 우리의 두 배가 넘는다. 이들이 지출한 금액은 8조1395억엔(약 74조원)으로 GDP의...
北, 장거리미사일 발사…"1만여초 날아 표적 명중" 2025-12-29 17:27:16
참관한 김정은은 “핵 억제력의 구성 부분들에 대한 신뢰성과 신속 반응성을 점검했다”며 시험한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김정은은 이어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 핵전투무력의 무한대하고 지속적인 강화 발전에 총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부품 플랫폼 세미마켓 출격" 2025-12-29 17:18:15
싸게 사들여 공정 특성에 맞게 바꾸고 새 공정에 투입하면 6~7배의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AI 시대엔 레거시 반도체 영역에서도 세밀한 증착이 가능한 ALD 기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CU, 롯데글로벌로지스로 택배 배송 통일 2025-12-29 17:09:13
지역도 서울에서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 확대한다. 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배송사 일원화를 통한 배송 시간 단축과 커버리지 확대로 택배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며 “다각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생활 속 가장 가까운 택배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서울교육청, 4년 만에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 손본다 2025-12-29 17:08:38
등 특수한 여건의 학교는 정원 기준을 현실화한다. 대안교육종합센터인 꿈타래학교의 명칭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변경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환경 변화를 신속히 반영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원 관리를 통해 서울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속해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올 재건축 '10조 클럽' 달성…브랜드로 주거 가치 높일 것" 2025-12-29 16:53:59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10·15 주택 대책에 포함된 이주비 대출 규제는 사업을 지연시켜 공급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상충된다”며 “분양가 상한제 등 가격을 왜곡하고 공급을 위축시키는 제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했다....
올버스·올밴 랩핑 차량 100대 돌파…오프라인 접점 확대 2025-12-29 16:49:59
운행되는 100대의 랩핑 차량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사님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정성호 "김건희 면죄부 준 검찰 반성해야" 2025-12-29 16:39:00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법무부는 내년 새롭게 출범할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권력의 파수꾼'이 아닌, 국민 인권의 옹호자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은 대한민국이 정치검찰과 완전히 결별하는 원년이 되도록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