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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대의 禁忌 깬 한국의 순교자들 2014-08-15 21:11:05
첫 평신도 신학자였다. 1786년 형 정약전으로부터 교리를 배운 그는 중국에서 주문모 신부가 입국한 뒤엔 교회 일을 살펴보며 한글 교리서인 ‘주교요지’ 두 권을 써 보급했다. 신유박해 때 체포된 정약종은 15일 만에 서소문으로 끌려가 참수됐다.첫 번째 조선인 사제였던 김대건 신부의 조부 김종한과 증조부...
[이 아침의 인물] '인류의 정신적 스승' 헤르만 헤세 2014-08-08 20:51:17
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린 시절은 방황으로 점철돼 있다. 13세 때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속박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했다. 짝사랑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비관해 자살도 기도했다. 일반학교로 전학했으나 부적응으로 퇴학당했다. 안정을 찾게 된 건 서점에서 일하면서 낭만주의 문학에 천착하고부터다.1904년 9세...
[한경데스크] 프란치스코 신드롬의 메시지 2014-07-23 20:33:57
넘어선다.교황청 내부 사정에 밝은 신학자 김근수 씨는 지난주 출간한 책 《교황과 나》(메디치)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개혁가라고 규정했다. 교황청의 2000년 역사는 자기개혁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가톨릭은 욕심으로 교회가 혼탁해지고 신자들이 점점 교회를 멀리하는 시점에서 세 번째 ‘개혁 교황’으로...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4-06-12 16:10:21
예술신학자 중 최고 연장자인 유동식 박사(전 연세대 교수, 사진 왼쪽) 및 2013년 봄 미국 LA의 게티박물관에서 `조선의 얼`로 작품전을 한 김태순 작가(사진 오른쪽)의 작품도 전시됩니다. 영국 명품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절충형 유모차로 사랑 받고 있는 ‘퀘스트스포츠(QuestSport)’ 2015년형을 한국과 영국,...
[정규재 칼럼] 바라바여, 바라바여! 2013-11-25 21:37:16
해방신학자인 구스타보 구티에레스의 알현을 받았다. 사제단은 이 기회를 노린 것인가. 독일엔 기독민주당 등 종교정당들이 많다. 일본의 공명당은 창가학회가 만든 종교 정당이다. 그러나 이들조차 분명한 원칙을 갖는다. 종교단체가 자기의 이름으로 특정 정치노선을 신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금지된다. 신자를 독점할...
[책마을] 가톨릭이 변화해야 하는 이유, 2000년 역사에서 찾다 2013-06-13 17:25:56
자리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신학자이자 신부인 한스 큉은《가톨릭의 역사》에서 오늘날 가톨릭 신앙이 처한 위기의 배경과 대안을 제시한다. 일반 대중을 위해 쓴 이 책은 현재의 가톨릭교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주요 사건, 제도, 인물 등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비판의 중심은 전 세계 가...
[월요인터뷰] 유시찬 "요즘 유행하는 '힐링'은 임시방편, 근본적인 치유는 깨달음이죠" 2013-05-26 17:17:25
지낸 분인데 토마스 아퀴나스에 버금가는 신학자였거든요. 한마디로 예수회 수도자가 되면 서강대 교수가 될 수 있다는 ‘흑심’을 품었던 거죠, 하하. 하지만 지식인의 허구성, 지식이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는 걸 깨닫고 교수의 꿈은 일찌감치 접었어요.” 유 신부는 책에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처한...
'여성운동 代母' 박영숙 전 이사장 타계 2013-05-17 17:13:40
이사장은 1967년 진보적인 신학자였던 고 안병무 교수와 결혼했다. 1976년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된 안 교수의 구명 시위에 나서면서 사회운동을 본격화했다. 특히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대책 여성단체연합회장을 맡아 여성인권 세우기에 앞장섰다. 1999년엔 시민사회 최초 공익재단인 한국여성재단을 설립했다....
[천자칼럼] 가면(假面) 파티 2013-03-21 17:20:44
미국 신학자 하비 콕스는 가면(假面) 파티의 기원을 15세기 중세 유럽에서 성행했던 ‘바보제(祭)’에서 찾는다. 이 축제는 평민이 마음껏 귀족들을 비웃고 놀려도 되는 행사였다. 주로 신년 초하루에 열렸으며 신학교 학생이나 하급 성직자들도 가면을 쓰고 주교나 신부를 조롱하고 교회를 비난했다. 심지어 대성전이나...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교황은 누구?…탱고·축구 좋아하고 버스로 출퇴근하는 '청빈 수도사' 2013-03-14 17:23:37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교황이 진보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신학자냐고 묻는다면 내 답은 ‘노(no)’지만 신자유주의와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해 비판적이고 빈자와 함께하는 성직자냐고 묻는다면 답은 ‘예스(yes)’다”고 말했다.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女대생, 男...